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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서울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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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를 계속 쳐다보는 그 아이의 눈을 애써 외면하고 의자에 앉아버렸다. 표정이 일그러지는 것을 보았지만 이미 저질러버린 후 였다.
'설마 여기서 무슨일이 생기겠어?' 라는 생각으로 술자리를 시작했다.
내 정체를 알고 있는 두 사람 00과 스탭1이 내 좌우로 앉았고 스탭2와 스탭3은 맞은편에 의자와 캐리어를 가져와서 앉았다. 불안한 마음으로 술자리가 시작되었다.
2~30분정도는 지루하다 못해 나만 이야기하고 대부분 대답만 하는 전형적인 회사 회식분위기였다. 위계가 강한 직업 특성인지 다들 말이 별로 없었다. 
나는 오랜만에 주도하는 입장에서 이야기하니 내 실제 위치를 망각하고 있었다. 그 아이와 스탭1에게 평소 행동에 대해 지적도 했고 조언도 하며 선배의 입장을 마음껏 뽐냈다. 그러나 아무리 두 사람이 내 정체를 알고 있어도 두명이 모르는 이 상황에서는 나에게 어찌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맞은편에 앉은
그 아이가 핸드폰을 보는척하며 나에게 문자를 보냈고 난 또다시 절망했다.
<바닥에 술잔 떨어뜨리는 척 하면서 양말에 흘리고 양말을 벗어>
눈으로 곤란하다는 표정으로 <여기서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그 아이가 인상을 쓰며 답장을 보냈다.<바지 벗을래?>

답은 정해져 있었다. 나는 그 아이가 시키는대로 하면 될 뿐이었고 그 다음일은 생각하지 않아야 했다. 나는 잠시 타이밍을 보다 술잔을 내 발쪽으로 떨어뜨렸다.
역시나 그 아이와 스탭1은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고만 있었고 남은 두 아이만이 놀래서 수건으로 바닥을 닦아주었다. 나를 아는 두 사람은 내가 어떤 표정으로 양말을 벗을지 궁금해 하는 듯 내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다.

"아... 양말이 젖었네.... 갈아신어야 겠다....." 
라고 말하며 한쪽 양말은 벗었다. 아직까지 스탭2와3은 뒷정리를 하느라 내 발을 보지 못했고 나는 반대편 양말을 벗고 그 아이와 스탭1을 바라보았다.
스탭1은 커피색 짙은 팁토와 페디가 칠해져 있는 내 발과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며 눈을 반짝였고 옆에서 그 아이는 미소를 지으며 마치 점령군의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스탭1은 사진으로만 보던 내 시디 모습을 실제로 본다는 사실에 흥분했는지 손으로 자신의 중요부위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나는 발을 침대 아래공간으로 애써 감춰보며 스탭2,3이 보지 못하도록 숨겨보았다.
하지만 그 아이가 나에게 "실장님은 이제 취하신거 같은데 방에서 좀 쉬시죠?" 라며 반 명령조로 이야기 하며 혼자 일어나서 내 방으로 가도록 하였고 내가 걸어서 신발을 신을때까지 훤히 스타킹을 신은 내 발이 노출되었다. 나는 일부러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비틀거리는 시늉을 하며 내 방으로 돌아왔다.

아마 지금쯤 내 화장과 스타킹 이야기를 하고 있을거라는 추측에 절망스러웠지만 더이상의 험한꼴이 없었다는 일에 감사하며 화장을 고치고 그 아이가 방으로 오기만을 기다렸다. 방금전의 수치는 잊은 채 눈에 넣은 써클렌즈가 유난히 이뻐보인다며 셀카를 찍으며 또다시 시디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을 때 드디어 문자가 왔다.
<10분 후 방으로 간다 혼자 가는거 아닌거 알지?>
문자를 보고 또다시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았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맞이하고 대해야 할지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모습을 또다시 한참 어린 후배에게 보여진다는 것에 흥분이 되었는지 유두와 애널이 간질거리는 느낌이 왔다. 
'삑"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두명이 들어왔다. 방키를 애초에 그 아이에게 한장 더 주었기 때문에 나는 준비를 다 끝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아이들을 맞아들였다.
스탭1은 큰 가방을 가지고 들어와서 작은 탄성을 질렀으며 나는 안절부절한 상태로 고개를 숙이고 방 한가운데 서 있었다.

"뭐해?" 그 아이가 우두커니 서 있는 나를보고 말했다.

"네?"

"뭐하냐고? 멍청하게 서서 뭐하냐? 인사는 안해?"

"아..아니요...잠깐 다른 생각을.. 근데....여기 이친구...아니 이분?...은 어떻게...대해야 할까요?"

그 순간 '찰싹'하는 소리와 뺨을 한대 맞았다. 맞자마자 나는 바로 그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그 아이의 발밑에 엎드려서 "잘못했어요"를 외쳤다.

"봤지? 너도 카페에서 봤을거잖아 얘 성향을 때리면 되 ㅋㅋㅋㅋㅋ"

"와...진짜 ㅋㅋㅋ 그대로네 사진이랑 영상도 많이 봤지만 실물이 더 꼴린다 ㅋㅋ 이런 네임드가 바로 옆에 있었다니 ㅋㅋ 너 아니었음 진짜 몰랐다"

"야 쟤도 한번 입으로 해줘"

"네 알겠습니다" 나는 바짝 쫄아서 마치 기계처럼 스탭1의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허겁지겁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러자 발로 내 엉덩이를 툭툭 치며 그 아이가 말했다.
"야 인사랑 소개는 해야지 오늘 처음 보는데 ㅋㅋ"

인사와 소개를 하라는 말에 입에 있던 자지를 빼고 벌떡 일어나서 원피스와 브래지어를 벗고 가슴을 노출했다. 그리고 손으로 내 유두를 자극하며 의자에  앉아있는 스탭1을 향해서 90도 인사를 하며 말했다.
"안녕하세요 채민이에요. 저는 33살이구요 00님을 모시고 있는 천박한 걸레입니다. 절 받으세요"
라고 말하며 스탭1을 향해서 절을 했다. 유두를 스스로 자극하는 이유는 내 성감대여서 만지면 발기가 되기 때문이었고 그로 인한 수치심을 주기 위한  그 아이의 명령이었다.
알몸에 스타킹만 신은 내 몸을 본 스탭1은 비속어를 써가며 나를 농락했다. 
"와 씨발 얼굴이 남아있네 ㅋㅋㅋ 그게 더 꼴리지 너무 여자같아도 별로야 남폼티가 조금 나야되 역시 ㅋㅋ 이리와서 엉덩이 한번 보자"

무릎으로 앞에까지 기어가서 몸을 돌려 엉덩이를 보여주었다. '찰싹...찰싹....찰싹..." 
"오 씨발 엉덩이 찰지네 때릴맛이 난다 ㅋㅋ" 
손으로 때렸지만 굉장히 아팠고 욕설과 함께 스무대 이상을 맞자 아픔과 흥분이 동시에 오기 시작했다.
"아야...아..아하..흥..아야..아흥...." 

"진짜 변태 섭년이네 ㅋㅋㅋㅋ 카페에서 보면서 언제 이런 시디 만나보나 했는데 ㅋㅋ 그러고 보니 이년 내가 쪽지도 몇번 보냈는데 다 씹었지?"

"제가 잘못....아...아...했어요....ㅁㅁ님인지 몰랐어요..앞으론...아...아파요..."

엉덩이가 새빨갛게 될 때 까지 맞고 나서야 돌아 앉아서 스탭1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나를 내려다보는 그 표정에서 오는 우월감은 그 어느 러버들보다 선명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지금까지 만났던 러버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눈이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움찔 거리고 몸이 떨릴만큼 기운이 강했다. 열심히 눈을 쳐다보며 나 지금 잘하고 있음을 나도 모르게 어필하며 복종심을 표현했다.
이런 내 모습을 침대에 비스듬히 앉아서 바라보던 그 아이도 내쪽으로 걸어와서 자지를 얼굴에 가져다 댔다. 내 원래 주인은 그 아이였지만 스탭1의 기운에 눌려 잠시 머뭇거리는 사이 그 아이의 손이 또다시 내 뺨으로 날아왔다.
그 아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또다시 그 아이에게 복종하는 몸짓과 눈짓을 보내는 비참한 상황이었다. 발바닥에 뜨거운 액체가 쏟아졌다. 그 짧은 오럴에 스탭1이 참지 못하고 내 발바닥에 사정을 했고 내 입은 다시 스탭1의 자지를 물고 나머지 액체를 먹으며 뒷처리를 했다. 

그 아이는 나를 침대로 데리고 올라가서 스타킹 가운데 부분을 찢고 젤을 바르며 가슴을 빨았다. 나는 신음을 내지르며 그 아이를 양팔로 끌어앉고 몸을 밀착했다.
옆에서 스탭1이 가방에서 무엇인가를 꺼내고 있었지만 애무와 삽입이 시작되면서 신경쓰지 않았다.
"하아...하...아...하아...너무 좋아요...."

"아주 눈이 뒤집어지게 좋은가보네 미친년 ㅋㅋㅋ 이런걸 그동안 선배라고 깍듯이 모셨네 ㅋㅋㅋ 앞으로 더 잘 모셔줄꼐 기대해" 
위에서는 그 아이가 삽입을 하며 스타킹 신은 발을 입으로 애무하고 가슴도 손으로 만지며 나를 자극했다. 오랜만의 흥분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연신 오빠와 좋아요를 외쳤고 내 가슴에 사정하고 난 뒤에 그 아이도 내옆에 같이 누웠다.
나는 현실은 이미 잊은지 오래였고 지금 꿈같은 시디생활이 나의 전부인양 그 아이의 가슴에 안겨서 아양을 부리며 말했다.
"너무 좋았어요....오랜만에 기분좋게 해주셔서 지금 너무 행복해요..." 라고 말하는 도중에도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다리와 몸이 미세하게 떨렸다.
그런 내 모습을 보던 스탭1이 말했다.

"이 좋은걸 그동안 너만 먹었구나 ㅋㅋㅋ 야 이제 내 차례야 너 내려와봐"

나는 방금전의 전희가 채 가시지 않은 기분으로 스탭1에게 다가갔다. 
"야 가슴에 정액은 좀 닦고와라"

"네..네.." 정액을 닦아내자 거짓말처럼 전희는 사라지고 다시 불안감과 일말의 거부감이 교차했다. 살짝 불안함 마음으로 스탭1의 근처로 가자 주변에 있는 물건들이 눈에 들어왔다. 가방에서 꺼낸 것들은 여러가지 기구였다. 수갑,안대는 기본이고 회초리와 자지모양의 바이브레이터 그리고 앞뒤로 움직이는 기계도
있었다. 이전에도 비슷한 플은 해보았지만 차원이 다른 도구들이었다. 특히 저 앞뒤로 움직이는 기계는 거의 고문기계 수준이었다. 먼저 수갑과 족갑으로 고정 시킨 뒤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훤히 노출된 애널에 튜브를 넣었고 몸속으로 액체가 들어왔다. 관장약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관장약이 몸속에 들어오자 난감했지만 최대한 참아야 했다. 정상적으로 화장실을 이용하게 해줄 분위기가 아니라는걸 잘 알기 때문에 일단을 발을 동동 구르며 참는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바로 애널에 차가운 금속이 들어왔고 애널플러그 라는 기구라는걸 알았다. 그것이 나의 배변욕구를 잠시나마 막아줄 수 있었지만 거의 찰나의 순간에 불과했다. 

나는 수갑과 족갑으로 인해 몸을 내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엎드린채로 몸을 웅크리고 발만 동동 굴렀다. 그 모습을 촬영하면서 키득거리는 아이들에게 애원해보았지만 의미가 없었다.
애널플러그로 인해서 몸속 장기가 터질듯한 느낌이 들때쯤 스탭1이 화장실로 데려가서 애널플러그를 뽑아주었다. 뽑힘과 동시에 지독한 냄새를 내뿜으며  배설되었다. 다리가 후둘거여서 서 있을수없었다. 나는 지금까지 관장을 하면 배설하는것이 가장 수치스러운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것이 있다는 것을 그날 깨달았다.
스탭1이 화장실 바닥에 엎드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나에게 샤워기를 가져와서 엉덩이 사이부터 직접 씻겨주었다. 배설물에 젖은 스타킹도 닦아주다가
"많이도 쌌네 야 다리 좀 들어봐 ㅋㅋㅋ"라고 말하며 스타킹을 사타구니 안쪽까지 벗겨서 깨끗하게 씻겨주었는데 지금까지 가장 큰 수치심을 느꼈다.
흥분이 하나도 안되는 말 그대로의 수치였다. 애널 안쪽까지 손가락을 넣어서 씻고 난 후에 엉덩이를 때리면서 말했다.
"이제 나가서 다시 이쁘게 업하고 와라 도구 좀 간만에 써보자 난 삽입은 안하니까 이것만 하고 놀아야지 ㅋㅋ 00야 나 좀 오래 놀아도 되지?"

"그래라 ㅋㅋ 난 너처럼은 못하겠다 난 좀 쉬러갈께 ㅋㅋㅋ 잘 놀아"

스탭1과 나를 단둘이 남겨놓고 그 아이는 사라졌다. 애널이 불타버릴거 같은 고문기구와 밧줄 처음보는 기구들을 보며 는을 질끈 감았다. 
새벽 6시까지 나에게 각종 기구들을 쓰며 내몸에 있는 정액을 5번이나 빼버렸다. 나는 손이 뒤로 묶인채로 저항한번 못하고 사정을 당했다. 입에 원피스자락을 물고 쪼그려 앉은 자세로 가슴을 애무 받으며 내몸이 반응하면 회초리로 허벅지를 맞았다. 중간에 몸을 비틀면 아무곳이나 회초리를 휘둘렀다. 아픔에 못이겨서 몇번이나 눈물을 흘리며 빌고 또 빌었지만 플레이는 이어졌다. 날이 밝아오자 스탭1은 나에게 안대를 씌우며 말했다. 
"오늘은 이게 마지막이야 이건 방치플 ㅋㅋㅋㅋ 널 여기 묶어놓고 머신을 작동시키고 나갈께 물론 문은 살짝 열고 ㅋㅋㅋㅋ"

나는 양쪽 허벅지에 붉은 자국과 엉덩이가 쌔빨개진채로 기진맥진하여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지만 문을 열고 나간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서 다시 일어났다.
"안되요...누가 보면....흑......" 그러나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나를 바닥에 눕혔다. 양 발목에 줄을 감고 어딘가에 고정시키자 자지를 받는 자세가 되었다. 이어 양손도 머리위로 올려서 어딘가에 묶었고 나는 그 자세로 움직일 수 없었다. 발바닥만 허공에서 조금 움직일 뿐 이었다. 그리고 애널에 젤이 잔뜩 뿌려졌고 이어서작은 딜도가 애널에 닿는 느낌이 들었다. 스위치를 켜는 소리가 들리고 작은 딜도가 내 애널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이게 아까 그 고문기구 같은 머신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딜도가 작아서인지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지만 왕복운동에 내 몸이 반응하며 허리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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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기 시작했다.
"흐읍...흑..흡...흐읍..." 나는 신음은 참았으나 숨길 수 없는 반응으로 인해 내 상태를 들켜버렸다.

"야 벌써 느끼면 어떡하냐? ㅋㅋㅋ 나 아침먹고 올건데 ㅋㅋ" 

"아....잘못했어요... 이러고 그냥 가시면 안되요..."

"뭘 내가 죽이는것도 아니고...ㅋㅋ 문은 티 안나게 살짝만 열어둘께 ㅋㅋ 그럼 잘 쉬어라"

'윙~~~~~~~ 덜컥.....덜컥....덜컥...' 고요한 방 안에는 머신이 앞뒤로 움직이는 소리만이 들렸고 희미하게 복도에 오가는 사람들의 인기척이 들렸다.
나는 안대가 씌어져 있어서 지금이 어떤 상태인지 모른채로 스탭1 혹은 그 아이만 기다릴 뿐이었다. 그러다가 문득 어제 대화가 떠올랐다.
어제 술자리에서 조식을 다같이 먹기로 했으니 안일어나면 무조건 깨워서 데려가기로 약속했었다. 나만 자리에 없다면 전화도 받지않는 나를 누군가가 데리러 올라올 것이 뻔했다. 오싹했다. 그 아이와 스탭1이 아닌 다른 친구가 온다면? 설마 이거까지 생각하고 나를 이렇게 방치해 두고 나간건가?
오만가지 생각이 듦과 동시에 애널이 간질거리며 나를 계속 자극시켰다. 허공에 있는 발가락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가 풀렸다가... 아랫배에도 힘이 들었다가
풀렸다가를 반복했다. 저 작은 기구가 나를 가지고 노는 기분이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문 밖에서 낮익은 음성들이 들렸고 누구지? 라는 생각도 하기전에
방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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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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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꼭 끝까지 부탁드릴게요!!
18:02
23.02.21.
타킹언니 감사해요~♡
항상 글 잘 보고 있고
항상 팬티 적시고 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글 읽고 넘 몰입상태로 발정나서인지 가만히 있어도 축축함을 느낄만큼 클리즙 흘리고 말았네요~~^^
10:26
23.02.22.
흐아~ 넘넘 흥분되요~
저도 강제 아웃팅 당하고 주인님의 정액받이로 살고파요 ㅠㅠ
11:08
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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