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Love.. love

주다혜 주다혜
526 5 1

1678793244086.jpg

주다혜 주다혜
4 Lv. 7343/7500EXP

177 71

BDSM 성향 테스트 결과 

디그레이디 : 133% 

스팽키 : 127%

 마조히스트 : 119% 

서브미시브 : 101%

 펫 : 100%

 로프버니 : 89% 

슬레이브 : 75% 

프레이 : 56%

리틀 : 11% 

브랫 : -11% 바닐라 : -46% 스위치 : -73% 도미넌트 : -74%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
  • ??:저 남자 맞거든요?!
    혜리미 조회 수 3439 24.01.05.23:08 9
    저 남자 맞거든요?! 자지 달려있고 가슴 없어요! ....언제까지 볼거에요...?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443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472 22.10.26.09:20 20
  • 여성화 조교 학원 교복
    혜리미 조회 수 3523 23.04.23.16:58 16
    몸에 쫙 붙은 레오타드에 검은색 세래복이 저희 학원의 교복이죠🩱 왜 그런가요? 한마리의 암컷이 옷을 걸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가요? 걱정마세요 당신에겐 교복 또한 남성들의 흥미를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6 (완)
    박아영 조회 수 3559 21.06.21.19:33 19
    순간 날 잡고 있던 건장한 남자 둘이 내 팔을 잡고 창고 중앙으로 이끌었다. 나가려고 반항했지만 내 몸을 들다시피 움직혀 버둥거리는 꼴만 되었다. 그럴때마다 짧은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579 22.01.26.14:00 25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
  • 섹시한 젖소가 되고 싶었을 뿐!
    여니수 조회 수 3597 24.01.10.20:45 15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시크한 그의 첫 마디!!! 구경 한번 해보자는 말에 난 거부할 생각도 못한 체로 다리를 벌려드렸다. 그랬더니 점점... 역시 난... ㅠㅠ 어쩔 수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633 22.11.12.15:43 8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
  • 제가 그 작품들은 올리게 된 배경이자 계기는 현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사귀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뒷보지가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이쪽으로 처...
  • 능욕과 복종의 쾌락-5
    서울타킹 조회 수 3662 22.11.04.18:14 13
    나에게 질책을 들어서인지 밤에 만난 그 아이의 얼굴이 계속 굳어 있었다. 퇴근하고 매일 보던 모텔로 같이 이동하는 순간부터 씻고 나와서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삐진 표정이었다. 낮에 ...
  • Sissy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는?
    혜리미 조회 수 3672 23.10.30.22:29 18
    꾸덕하고 비릿한 크림파이💕 뒷보지에서 흐르는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머금고 있으면 부러울게 없는게 sissy죠💕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프롤로그 입은 자지를 물고 있고 두손은 두자지에 그리고 다른자지로는 뒷구멍을 박히고 있다. 내 뒷구멍을 넣는 사람은 나의 주인님이시...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3754 24.01.28.23:00 27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766 22.10.20.15:23 66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 Sissy를 위한 팬티 리폼
    혜리미 조회 수 3797 24.02.12.09:20 20
    언제 어디서든 박힐 수 있게💕
  • CD설희 조회 수 3798 23.06.08.19:47 10
    요즘 세상은 많이 변했어. 지금 내가 있는 세상은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가상 세계라고 하시더라고, 난 잘 모르겠어. 가상이 뭐고 현실이 뭔지.. 현실이란걸 경험해본적 없으니 이곳이 현실이...
  • 완전한 교육
    혜리미 조회 수 3818 24.02.29.23:28 14
    이게 뭐야? Sissy:보지요...💕 뭐하는 곳이야? Sissy:자지 박는 곳이요...💕 Sissy의 엉덩이에 달린건 보지라는걸 몇번이고 말하게 해서 암컷임을 자각 시켜야죠💕
  • 능욕과 복종의 쾌락-8
    서울타킹 조회 수 3880 23.02.10.10:02 6
    손은 무릎과 발 사이를 오가며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살짝 옆으로 몸을 피하며 최소한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자 친구1의 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고 나는 당황해서 가슴에 들어온 손을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