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외출 에피소드1

경북sissy다희 경북sissy다희
3334 12 3
성인자료 포함됨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때마침 예전에 일할때 만났던분이 연락이 왔다.

오늘 내려가는데 밤10시쯤에 만나자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좋다구 하구 업. 준비를하였다.

먼저 샤워 및 전신제모를 하구 화장을 하였다.

속옷 빨간색 티팬티에 살색스타킹을 신었구 짧은 자주색 민소매 원피스로 코디를 하였다.뭘 신을지 고민하다가 롱부츠를 신었다

업을 다했을때쯤 도착하였다고 연락이 와서 집을 나섰다

밖으로 나오니 비가 촉촉하게 오고있었다.

빗소리를 들으면 그분이 오신곳으로 향해 걸어갔다

앞에 주차된 차가보였다 난 조수석에 올라타며, "오빠~~오랜만이에여~"라며 인사를 건넨. 후 어디로 갈지 망설이다 그냥 텔로 가자고 하였다.

우린 텔에서 배달음식을 시켜서 맥주와 함께 먹었디.

어느정도. 먹었을때쯤 오빠가 침대로오라고하였다.

그래서 나는 침대로 올라갔구 오빠는 스타킹 신은 내다리를 만지면서 오랄 한번만 해달라구하여 난 머리를 묶고 오랄을 해주었다.

10분정도 오랄을 해주니 턱이 너무 아파왔다.

사실 난 섹스경험이 없어서 항상 입보지만 사용하였다.

오빠는 텔에서 자구 난 간다고 하구 텔을 나왔다

집으로가는길 앞쪽에 보이는 차에서 술을 마니 마신 남자분이 내렸다

난 일부러 천천히 걸어갔다.

원피슨를 조금 엉덩이가. 보이게 올렸다.

난 속으로 '저 남자 꼬셔볼까?'라고 생각하며 걸어갔다.

그분 옆을 지나가고 내가 앞에서 걸어가게되었다.

난 일부러 허리를 살짝 숙이는척도 하구 엉덩이를 좀더 흔들면서 천천히 걸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 오던분 "아가씨 아가씨"하고 불러서 

난"네?"하고 대답을 하였다.그러자 그분이 우산좀 같이 쓰자길래

난 네 라고 대답하면 같이 우산을 썼다

그러면서 하시는말씅이 일. 끝나고 가는길이냐길래 난 네 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더니 자기사무실에서 한잔하고 가라길래

시간비 주시나요? 하니 얼마면되냐고 묻길래 시간당 5만원이라고 싯ㆍ니 나에게 10만을 주셨다. 이때가 밤12시쯤이였다.

난 속으로"머지?"앗싸ㅋㅋㅋ

그래서 그분사무실에 갔는데 술대신 커피한잔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난 시간이 다됬다며 간다고 하니 5만원을 더 주시길래 1시간 더있다가 집으로 갔다.

이날 이분이 제 앞보지를 코로 냄새 맡으면서 항기로운 냄새가 난다고ㅋ

오랜만에 스릴있는 경험을 하였다.

 

첨 쓰다보니 재미는 없어여ㅋ

실제 있었던일을 일기처럼 써볼까 생각중이네여

그날 찍은 사진이 없어서 올리진 못하구, 담번에 사진도 올려야겠네여ㅋ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소설같이 멋진 에피소드네요

23:12
23.08.0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
  • 티파니 조회 수 608 22.04.29.22:06 7
    4. 메이드 티파니 “흐음..아주 좋아” 자스민의 집, 그녀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꽤나 흡족해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깨아래에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핑크색 실크 브래지어, 반투명한 핑크...
  • 티파니 조회 수 602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
  • 카이 조회 수 597 21.07.06.14:52 3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이가 얼굴을 감싼다. 치욕스러운 자세였지만 쥬지가 다시 꼿꼿해지기 시작한다. "뭐해요? 혀를 써요. " 밍키가 카이의 유두를 살짝 꼬집으며 말한다. "으흡~" 살짝 신음소...
  • 단숨에 갑작스럽게 내 자지가 그 아이의 보지를 꿰뚫으면 그 아이는 "허업!" 하는 들숨과 함께 일순간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소리로 "으으음..." 하며 애...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94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
  • 티파니 조회 수 592 22.05.01.13:16 10
    7. 그녀들의 장난감 잠시후 자스민은 링거처럼 생긴 줄과 약을 가져왔다. 그리고 티파니를 책상위에 90도로 엎드리게 했다. 위생장갑을 끼고 젤을 잔뜩 바른 뒤, 자스민은 티파니의 항문에 ...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82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
  • Remonia 조회 수 578 21.09.28.15:28 8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
  • 니코 조회 수 575 21.06.22.20:50 5
    옛날부터 당하고싶은플레이가 있었어요 온몸을 로프로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음에 안대로 눈도가리고 입엔 재갈을물린다음 뒤에 피스톤머신으로 계속 쑤셔서 끝없이 절정하는플레이 모르는사람...
  • 티파니 조회 수 566 22.05.01.13:17 12
    9. 처녀를 상실하다 남자의 체취가 티파니의 코를 찔렀다. 티파니는 억지로 알렉스의 거대한 성기를 입에 머금었다. "쩌업..쩝쩝.." 땀냄새가 티파니의 입안에 퍼졌다. 그럼에도 티파니는 계속해...
  • 카이 조회 수 558 21.07.09.11:11 7
    "그렇구나." 여주인님께 모든 상황을 보고했다. 뒷보지 자위를 들킨 일부터 폭로할까봐 잡아서 교육시킨 일까지. 보고하는 밍키 뒤에서 카이는 수족갑을 찬 상태로 나체로 서있었다. "도망가지 ...
  • 티파니 조회 수 552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일년의 몇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를 좀 하고자 해요. 아시다시피 제 여주인님인 멜라니님은 무척이나 부자이세요. 그러나 아직 홀...
  • 티파니 조회 수 550 22.05.01.13:16 10
    8. 알렉스라는 남자 티파니는 제시카를따라서 호텔 26층으로 향했다. VIP룸이 위치해있는 층이였다. 호텔 방 내부는 매우 넓었다. 고급스러운 가구들과 좋은 전망이 VIP룸임을 다시금 느끼게...
  • Love.. love
    주다혜 조회 수 549 23.03.14.20:30 5
  • 어느 알파와 베타의 이야기. 2-2등급 beta sissy(김서우): 읔........!!흡~!..아앙..앟흡! 씨아아앙!!♡[내가....!!! 이딴새끼한테 느낀거야?!!?!!] 1-2등급 국민(정경민): 오!? 김00! 아니지~아니지~풉ㅋㅋ...
  • 밍키 조회 수 534 21.06.17.20:33 4
    때때로 내가 남들과는 다르다란 생각을 하긴했다.뭐라고 콕 찝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는 무리에서 살짝 겉돌았다. 그것이 나는 내 특유의 예민함이나 남몰래 비밀일기를 적는 등...
  • 한참 문을 주시하는데.... 오토바이 여러대가 구치소 문 앞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석준 오빠...? 지원언니....?' 그 뒤에 보이는 지원언니와 함께 3인방으로 이름을 날리던 경진이 언니와 ...
  • 티파니 조회 수 530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