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씨씨 밍키의 육변기 4

카이 카이
578 7 8

"그렇구나."

 

 여주인님께 모든 상황을 보고했다. 뒷보지 자위를 들킨 일부터 폭로할까봐 잡아서 교육시킨 일까지.
보고하는 밍키 뒤에서 카이는 수족갑을 찬 상태로 나체로 서있었다.

 

"도망가지 않게 잡아서 교육한 건 잘했어. 근데 이게 사실 따져보면 니년이 발정나서 생긴일이잖아?"

 

짜악-!

 

밍키의 고개가 획 돌아갔다. 그리고 볼에 붉은 손자국이 남았다.

 

"벌 받아야지. 엎드려."

 

밍키는 쇼파를 잡고 엎드렸다 하얀 엉덩이가 내밀며.

 

"얘 뭐하니? 저기 매 좀 가져오렴."

 

카이가 종종 걸음으로 온갖 도구들이 걸려있는 벽면으로 다가갔다. 케인 패들 채찍 등 다양한 매들이 걸려있었다.
카이가 골라온 것은 등나무 케인이었다.

 

-휘익

 

짜악!

 

허공을 가르는 스윙소리와 타격음. 이어서 밍키의 하얀 엉덩이에 붉은 줄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열대쯤 지나자 밍키의 신음소리가 흐느낌과 같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병신년의 육변기가 기분이 좋나봐? 쥬지가 발딱 섰는데?"

 

 그 말 그대로 카이의 쥬지가 한껏 발기되어있었다. 쿠퍼액을 뚝뚝 흘리며. 주인님은 케인으로 쥬지를 훑었다.

 

"이러면 육변기의 쥬지즙으로 맞는거네. 좋냐 암캐년아?"

 

 다시 케인을 휘둘렀다 붉은 줄이 점점 채워지면서 엉덩이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그와 마찬가지로 카이의 쿠퍼액도 점점 양이 많아졌다. 그렇게 오분쯤 흘렀을까 신음소리는 비명소리로 바뀌고 엉덩이에서는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흑...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악!"

 

밍키의 비명이 터진 후에도 매질은 계속 되었다 . 엉덩이가 완전히 피에 적셔지고나서야 매질은 멈췄다.

 

"이 정도면 아무리 병신년이라도 알겠지. 근데 니년 육변기 아니랄까봐 아주 질질 흘리는걸?"

 

 카이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완전 발기된 쥬지가 움찔움찔했다.

 

"육변기 교육은 니가 알아서 해."

 

 밍키의 눈에는 살짝 열기가 깃들었다. 그리고 카이의 눈에는 공포가 깃들고.

 

-다음편에 계속
 

카이 카이
4 Lv. 7461/7500EXP

 씨씨아님  리틀 펫 브랫 스위치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8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카이 작성자
다우니
발기찬 육변기!
12:27
21.07.09.
profile image
카이 작성자
Sissy이지혜
씨씨랑은 좀 다른개념으로 가려고 해요 생체딜도 느낌?
12:27
21.07.09.
profile image
살짝 현실감있어요.
울 주인님 진짜 무섭고
엉덩이 때리실 때 저러케 강압적이심 ㅠ
12:00
21.07.09.
profile image
카이 작성자
밍키
오홍 더 하드하게 해야징
12:26
21.07.09.
profile image
카이 작성자
Monakiz
감사합니다 ^^
13:07
21.07.09.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조회 수 3334 23.01.19.01:45 13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
  • 수지 히메컷
    이주동 조회 수 3059 23.01.09.19:49 7
    수지 헤어스타일 변화로 소프트 풀뱅 앞머리와 히메컷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이라는데 가발도 곧 나오겠죠???? 러블리한 느낌이 카지노 사이트 너무나도 예쁘더라고요! 어떤 느낌으로 스타일링 ...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494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617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
  • 한설희 조회 수 3785 23.01.03.16:03 11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 한설희 조회 수 3287 23.01.03.09:11 9
    Chapter 100. 새로운 악몽의 시작 희정아가씨는 타이트한 가죽으로 된 자켓과 무릎위에 살짝 걸치는 가죽 스커트를 입고 계셨어요. 눈부신 하얀색이었고 쭉 뻗은 다리는 하얀 투명 스타킹에...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10962 22.12.06.11:46 55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3366 22.11.25.17:43 16
    중2때 게임하다 친해진 삼촌이랑 벙개했는데 모텔들어가서 게임 얘기하자그래서 과자사들고 모텔따라들어감. 삼촌 : 누워서 얘기하자. 올라와 (침대에 서로 누워서)너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 혜리미 조회 수 4159 22.11.13.23:50 18
    트위터로 알게 된 여주인님과 원나잇입니다. 처음엔 카피에서 만났어요 생각 보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뷴이라 조금 놀랐는데 보자 마자 "왜 남자 옷 입고 있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길로 ...
  • 한 편, XX파출소에 도착한 서희 일행이 형사1, 2와 만나게 되었고 그곳에는 경찰서 서장도 나와있었다. [서장] :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SH로펌 김대표님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878 22.11.12.15:43 9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
  • 소현 조회 수 2081 22.11.11.20:37 16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
  • 김경장은 자신의 촉이 맞은 것에 씁쓸한 표정을 짓고 윤순경 자리의 책상 밑에 있던 가방을 발견하고는 몰래 쓰던 일기가 떠올라 열어보았다. 다이어리에는 보름 전부터 쓴걸로 보이는 내용...
  • 걸레.. 지금은 윤봄이 된 걸레가 용의자로 지목되어 형사들이 찾고 있었다. 그 얘기를 듣고 김경장은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김경장] : "윤석철이!! 임마!! 지금 어디야 임마!! 왜 무전도...
  • [윤봄] : "응... 그치만... 오빠 자지는 하고 싶다고 성내고 있잖아... 이렇게 오래 서있으면 자지가 괴사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아빠가 말했어!!" 윤봄은 윤순경의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댔고...
  • 공용빗치 아싸 군 3 끝.
    백_은설 조회 수 1797 22.11.08.13:35 6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477 22.11.08.13:34 5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2156 22.11.08.13:3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