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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ooooho 조회 수 991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087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
  • 취업 2
    뚱sissy 조회 수 1034 21.06.23.21:37 7
    아침 열시까지 차를 보낸다고 했고 아홉시부터 나가서 기다렸다 기분이 좋았다 더러운 고시원을 나가게된것도 취직을 한것도 멀리서 이 동내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도착했다 - ㅇㅇㅇ님 ...
  • sooooooho 조회 수 1154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
  • 뚱sissy 조회 수 1355 21.06.19.19:14 7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
  • 뚱sissy 조회 수 1048 21.10.21.23:33 7
    나는 고객님과 함께 식당으로 갈 수 있었다 기분 좋았니 ?? 네 엄마 다음에도 데리고 가줄게 속으로는 미칠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고객님의 기분을 맞춰드리며 이야기 하...
  • 뚱sissy 조회 수 1250 21.06.19.16:26 8
    나는 첫 데이트 이후 고백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생겼다 그녀에게 다음날 연락을 했고 멋없지만 진심을 다해 만나자고 했다 그순간도 나는 긴장하며 그녀의 대답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표...
  • 뚱sissy 조회 수 1179 21.06.19.16:55 8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 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 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
  • 뚱sissy 조회 수 1242 21.06.19.18:08 8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
  • 뚱sissy 조회 수 1045 22.02.02.18:50 8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
  • 뚱sissy 조회 수 1215 21.12.26.12:51 8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
  • 뚱sissy 조회 수 1133 21.06.19.17:36 9
    마치 결혼 전으로 돌아 온것만 같았다 서핑을 배우고 트레킹을 하며 그녀는 다시 미소를 내게 주었다 다시 돌아온 행복으로 너무 기뻤다 기분 좋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고 한국으로 오...
  • 취업 6
    뚱sissy 조회 수 1098 21.06.25.22:43 9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
  • 취업 3
    뚱sissy 조회 수 1057 21.06.23.22:08 9
    사수가 배정이 되었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 여자분이였고 부자 동내의 귀족같은 분위기였다 - 안녕하세요 ㅇㅇ씨 사수로 배정받은 은형대리입니다 반가워요 - 네 안녕하세요 선배님 잘 부탁드립...
  • 취업
    뚱sissy 조회 수 1368 21.06.23.21:14 10
    나는 대졸에 나이 29 나름 청춘이지만 사회에선 널리고 널린 사람들중 하나다 아니 더 못한 알바 경험만 있고 회사는 들어가본적도 없다 연애 그런건 돈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걸 내가 어...
  • 취업 5
    뚱sissy 조회 수 1148 21.06.24.21:53 10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 뚱sissy 조회 수 1275 21.06.20.00:29 10
    나는 와이프의 눈을 처다 보며 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주섬주섬 내옷과 수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치우기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 여보 진짜...
  • 뚱sissy 조회 수 1190 21.06.20.12:26 10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 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 와이프는 침대에 걸...
  • 뚱sissy 조회 수 1284 21.06.20.19:46 10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
  • 뚱sissy 조회 수 1122 21.06.22.21:13 10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