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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395 23.03.08.21:12 4
  • 김경장은 자신의 촉이 맞은 것에 씁쓸한 표정을 짓고 윤순경 자리의 책상 밑에 있던 가방을 발견하고는 몰래 쓰던 일기가 떠올라 열어보았다. 다이어리에는 보름 전부터 쓴걸로 보이는 내용들이 적혀 있었다. [ Secre...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358 22.11.08.13:34 4
  • 얼마전 처음 누군가랑 얘기하다 상상하게 된건데.. 여대생이 사채쓰고 사채업자의 함정에 빠져 돈을 못갚게 된 상황.. 하드한 스팽커인 사채업자는 집에 찾아와서 돈 갚을때까지 매주 만원에 한대씩 매질하고 강간.. ...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113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잠시 나갔다 온다는 말을 ...
  • h95h 조회 수 1239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빈 건물들이 꽤 많이 보...
  • Dante_ 조회 수 1209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삼십분이나 걸렸다. 점점 나...
  • Dante_ 조회 수 1589 23.08.12.07:08 4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잘오르..” “일로와 민!” 다가가...
  • 광호 : "제발... 살아야돼!! 제발!!!"] 숨이 멈췄음에도 뇌만 깨어있던 저는 오빠의 심폐소생술이 가슴을 압박하는 느낌도 쾌감에 절여진 뇌는 그것마저 쾌감으로 만들어주며... 시야가 좁아지며 하얗게 변하는 와중...
  • CD설희 조회 수 1442 23.06.08.19:28 4
    난 어색한 걸음걸이에 비틀거렸고 천천히 한발 한발 걸어나가며 하이힐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했고 난 다시 거울 앞에 서서 내 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느껴지는 쾌감을 즐겼다...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터 000이란 이름...
  •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폭언을 일삼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워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나는 사랑에 대한 갈증이 심하다. 연애를 하...
  • CD설희 조회 수 906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말 안 해도 알아 이 걸레년...
  •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만 타국에 있는 난 지금...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1953 22.11.08.13:34 3
  • [윤봄] : "응... 그치만... 오빠 자지는 하고 싶다고 성내고 있잖아... 이렇게 오래 서있으면 자지가 괴사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아빠가 말했어!!" 윤봄은 윤순경의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댔고 그의 자리를 흔들기 시작...
  • 걸레.. 지금은 윤봄이 된 걸레가 용의자로 지목되어 형사들이 찾고 있었다. 그 얘기를 듣고 김경장은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김경장] : "윤석철이!! 임마!! 지금 어디야 임마!! 왜 무전도 안받고 전화도 늦게 받아...
  • 봄바람,안녕
    주다혜 조회 수 241 23.03.14.20:19 3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1797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이 좋았다. 집에서 나와서 ...
  • Dante_ 조회 수 1470 23.08.12.07:01 3
    프롤로그 아침이 밝았다. 끄응. 잠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옆자리를 보았다. 옆에는 커넥터를 찬 아내가 죽은 듯이 자고 있었다. 곱게 누운 그녀는 아직도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피식 웃은 그는 그녀를 보았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