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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4490 24.02.12.09:11 39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남자가 섹스 중에 하는건 박...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4661 23.12.23.22:50 26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메뉴가 나와요 💕 오늘의...
  •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싸줘야하니까... 5....
  • 귀가후 sissy 본업 복귀
    혜리미 조회 수 5197 23.09.23.23:36 19
    귀가후 신발을 벗기 전에 팬티 부터 내리며 박힐 준비를 완료한 sissy 주인님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들어온 sissy에겐 그저 자지에 박힐 생각만 가득💕
  • 남자에서 sissy로
    sasugod 조회 수 5296 23.01.24.00:07 16
    방에서 혼술 할려고 술이랑 안주를 사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대 집주인이랑 마주 쳐서 방에서 혼자 마실려고 물어봐서 혼자 마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술 마실려고 술을 사와서 같이 마실래라고 해서 혼자 방에...
  • 노브라 sissy
    혜리미 조회 수 5362 23.09.17.23:16 10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림 조차 강력한 자극이었...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6074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를 계속 쳐다보는 그 아...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358 23.10.10.19:22 61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서 튀어나와 발기를 해버...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잘생겼다는 얘기보다 예...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606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닫고 sm에 관심을 가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