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조회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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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조회 수 758 22.04.29.22:07 11
    5. 호르몬 주입 “시원하네” 11시를 살짝 넘긴 시각 티파니는 자스민의 어깨를 주무르고있었다. “감사해요 주인님” “하암~ 졸려 슬슬 자야겠다. 메이드 너도 오늘 수고했어. 끝마칠때 인사는 해야지?” “네 주인님” 티...
  • 뚱sissy 조회 수 1032 21.12.25.19:29 11
    매리 크리스마스 다들 여성분들과 데이트 중일때 우린 정조대 차고 참아야 하는 sissy니까 저도 소설을 쓰면서 시간 보내려구요 ㅠ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 ———————————————————— 굴욕적인 샤워 시간을 마치고 주인...
  • 뚱sissy 조회 수 1575 21.12.12.19:56 11
    새로운 시작 2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즌1에 이어서 갈게요 댓글로 설정이나 판타지 적어주시면 참고해서 추가 하겠습니다 ㅎㅎ —————————————————— 조금씩 언니와 더 가까워 지면서 남자였던 나는 사라져갔다 언니는...
  • Remonia 조회 수 1356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학대해서 울면서 잘못했다고 ...
  • 단숨에 갑작스럽게 내 자지가 그 아이의 보지를 꿰뚫으면 그 아이는 "허업!" 하는 들숨과 함께 일순간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소리로 "으으음..." 하며 애써 고통을 참아내는거야....
  • 취업 4
    뚱sissy 조회 수 1055 21.06.23.23:01 11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문은 안에서 열수없는 구조였다 방에는 고급 ...
  • 뚱sissy 조회 수 1174 21.06.22.22:28 11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웃고 넘기게 되었다 그날...
  • 뚱sissy 조회 수 1116 21.06.20.02:42 11
    설명을 듣고 와이프가 퇴근후 루틴을 짜주었다퇴근하고 샤워 (제모필수) - 피부관리 각종 로션 스킨 여성용 향수등 - 속옷착용 - 스타킹착용 - 와이프와 함께 하이힐 메이드복 코르셋 착용(열쇠는 금고안으로) - 집안...
  • 뚱sissy 조회 수 1522 21.06.19.15:52 11
    난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내 나이 30까지 연애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사실 난 컴플렉스가 있다내 자존감이 작은 이유는 나는 분신이 작기 때문일 거다그래서 당당하게 고백한다는 자체가 나...
  • 완전한 교육
    혜리미 조회 수 2941 24.02.29.23:28 10
    이게 뭐야? Sissy:보지요...💕 뭐하는 곳이야? Sissy:자지 박는 곳이요...💕 Sissy의 엉덩이에 달린건 보지라는걸 몇번이고 말하게 해서 암컷임을 자각 시켜야죠💕
  • 서울타킹 조회 수 2197 23.12.29.15:02 10
    처음 스타킹을 접한건 중학교 1학년 때 순전히 호기심으로 신어보고 감촉에 빠져버렸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운동을 해서 몸도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편이라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게 스타킹에 빠지며 신고 야동을...
  • sissy의 뒷보지가 가장 예쁠때
    혜리미 조회 수 2420 23.12.10.16:20 10
    Sissy 뒷보지는 박히기 직전 두려움과 흥분이 온몸을 지배해 움찔거릴때💕 자지를 빨면서 암캐마냥 씰룩거리며 애교 부릴때가 사장 예쁘다💕
  • 노브라 sissy
    혜리미 조회 수 5313 23.09.17.23:16 10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림 조차 강력한 자극이었...
  • 혜리미 조회 수 4274 23.09.16.00:52 10
    얼빠진 sissy년이 자신도 모르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직 남아있는 남성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건지 아니면 자지의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여자 옷을 입고 남자 화장실에 들어...
  • CD설희 조회 수 2275 23.06.08.19:26 10
    평생 섹스한번 못해보고 곧 서른을 바라보는 난 모태솔로... 마법사다. 맨날 야동보면서 딸이나 잡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직장 상사와 2차로 룸쌀롱을 가고나서 3차로 안마방에 가는 상사들을 보며, 그래도 난 저러...
  •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혜리미 조회 수 1776 23.06.03.22:28 10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어머 오늘은 우리 귀여운 sissy가 메이드 카페에 일을 배우러 가는 날이에요💞 귀여운 메이드 복장을 입은 sissy의 모습을 보시죠💕 짧은 치마에 하늘하늘거리는 메이드 복장을 하니 자연스럽...
  • 란제리시디 조회 수 3084 23.04.02.05:52 10
    토요일 저녁.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다.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내 옷차림이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팬티를 입...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5961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를 계속 쳐다보는 그 아...
  •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더 이쁜 자국이 남았을텐...
  • 핑크폰 [연희야... 어제 고생 많이 한거 봤다. 그래서 친구들은 주말에 대리고 갈게 푹 쉬고 조만간 저녁이나 같이 먹자.] 블랙폰 [광호오빠한테는 오늘 일 비밀로 하고 읽었으면 글 바로 삭제해! 그걸로 용서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