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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조회 수 483 22.05.07.16:34 9
    13. 새로운 주인님들 알렉스의 집은 생각보다 더 엄청나게 호화스러웠다. 집이라기 보다는 저택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커다란 대문도 있었고, 차고도 있었고 조그마한 정원도 있었다. 티파니는 알렉스의 뒤를 따라 집...
  • 티파니 조회 수 489 22.05.07.16:34 9
    14. 메이드 생활 지이이잉 알렉스를 배웅하자마자 강한 진동이 티파니의 뒷보지를 자극했다. 티파니는 이 진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었다. 티파니는 빠른걸음으로 1층 거실로 향했다. 알렉스의 누나 데프네가 소파...
  • 티파니 조회 수 718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네 주인님~" 데프네의 ...
  • 티파니 조회 수 505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있었다. 목에는 핑크빛 목...
  • 티파니 조회 수 500 22.05.17.17:35 8
    17. 분노 알렉스의 저택 거실. 티파니는 데프네의 발 아래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데프네는 엄청나게 분노한듯 했다. "니년이 감히.. 무슨 짓을 한건지 알아?...
  • 티파니 조회 수 525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스는 술을 꽤 많이 마셨...
  • 티파니 조회 수 642 22.05.17.17:36 10
    19. 청소 그날 저녁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 티파니는 붉은색 란제리를 입은 채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흣.." 티파니가 란제리를 막 다 입자마자 정조대에 강한 진동이 울렸다. 티파니는 빠르게 데프네가 있는 ...
  • sissy life(20)
    티파니 조회 수 1647 22.05.17.17:36 16
    20. 인사 알렉스의 저택에 거실 진한 아이라인과 핑크빛 입술로 칠해진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어깨와 쇄골이 훤히 노출되는 짧은 민소매 메이드복을 입은 여성이 금발의 긴 웨이브 머리카락을 늘어뜨린채 바닥에 ...
  • limi 조회 수 1206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가, 호기심에 반응도 ...
  • limi 조회 수 1017 22.07.10.03:51 13
    아주머니와 술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갔다.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갔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런저런 인사가 오고가며 술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본론으로 들어갔다. 아주머니는 스타킹과 ...
  • sissy life(21)
    티파니 조회 수 1776 22.07.14.12:44 9
    21. 괴롭힘 "쪽쪽.." 티파니는 거실 바닥에 엎드린 채 데프네의 친구들 중 한명인 티나의 발에 키스를 하고있었다. "어때? 우리 티파니의 귀여운 키스는 마음에 들어?" "그럼 데프네~ 최고다 얘" "후후 그럼 칭찬을 ...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237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아, 씨발, 왜 이렇게 안...
  • limi 조회 수 904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스타킹을 좋아하는 ...
  • 그 아이의 물건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내 입에 들어왔고 내 입의 사이즈와 딱 맞는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으로 비릿한 향을 내면서 따듯한 액체가 쏟아졌다. 평소에는 바로 인상을 쓰면서 뱉었지만...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367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은 아이들도 많았다. 바쁜 디...
  • 암캐 뽀미의 일상 헥헥헥헥 뽀미는 여느 아침 때와 같이 혀를 끝까지 내밀고 헥헥거리며 주인님을 기다려요. 무릎 높이 까지 오는 니 삭스와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 동물 귀를 착용한 뽀미는 주인님의 사랑스러운 애...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1455 22.10.10.21:24 11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배, 남자교사, 동네아저씨들...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370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였다. 허지만 그때는 몰랐...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635 22.10.20.15:23 65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보니 그렇게 자극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