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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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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정말 심하게 왔다갔다해요. 기본 성향은 암캐 취급, 오빠 또는 주인님과 같은 말을 뱉으며 여성스러운 몸으로 음탕하게 굴고 자지를 빨고 항문에 삽입당하며 온갖 씨씨스럽고 암캐같은 모습으로 대해지는, 그런 삶을 오래 살아왔는데 몇년 전부터 완전 반대로 여성을 암캐처럼 다루는 것에서 흥분을 느끼며 또 그런 위의 존재로써 다루는 경험을 쌓게 되었어요. 그러다 문득 스타킹을 신고나면 또 반대로 씨씨가 되어서 먹히고 빨아드리고 암캐처럼 당하고 싶고.. 이렇게 극단적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걸까요? 비슷한 분이 계실지. 아니면 어떠한 조언이 가능하실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더더욱 피폐해지는 것 같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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