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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싸 씨씨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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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6-7년 전으로 기억함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xx시티 번개로 만남 우선 만나기전에 메세지로 이런저런애기 했는데 첫만남이 대물이 었고 서툰 러버라 흥분이고 뭐고 애널에 상처만 입고 첫만남에 트라우마 생겼다고함 나는 최대한 이완시키고 부드럽게 할거고 아파서 못할거 같음 애기하라고 하고 하기 싫음 안해도 좋다고 애기하고 만남 사진을 주고 받진 않아서 크게 기대안했는데 만나보니 꽤 업퀄리티가 좋고 애기도 사근사근하고 대화할때 리액션도 좋았음 그때는 플이라기 보단 달달한 연인같이 하는걸 즐겼을때 였음 간단히 술한잔하면서 대화만 한시간 정도 하다 서로 눈마주쳤을때 미친듯이 키스함 열심히 애무 중 갑자기 오빠꺼 넣어보고 싶다고 돌직구 날림 충분히 손가락으로 이완시키고 부드럽게 삽입 아프면 애기하라고 다시 말해주고 정말 천천히 부드럽게 박음 그아이도 이상해요 오늘은 너무 좋아요 하고 정상위 자센데 다리 엑스자로 교차해서 내허리 감음 아주 부드럽게 박으면서 서로 눈쳐다 보면서 키스하고 그러다 쌔게 박아도 좋다고 그아이가 먼저 애기함 그래서 그때부터 조금 격렬하게 박았는데 갑자기 가성에서 조금 남자 목소리로"허어억"하더니 쌀거 같다고 잠시만 쉬자고 함 왠지 귀엽기도 하고 괴롭히고 싶어서 격렬하게 박음 갑자기 안되 싸요 쌀거 같아요 하면서 나를 밀치려고함 덩치도 내가 크고 힘도 쌔서 강간하듯 몸으로 눌러버리고 박음 몇번 안박았는데 배에 따뜻한 툭툭 치는 느낌 여러번 나서 보니 정상위 자세로 내배에 사정함 제대로 박힌건 이번이 처음이나 마찬가진데 이렇게 받싸하는거 보니 타고난 씨씨라는 생각이 들었음 사정하니 현타와서 더는 못받겠다 해서 멈추고 이런저런애기 하면서 한시간정도 있다 헤어짐 그 후로 3-4번정도 더 만났는데 만날때 마다 받싸함 둘다 현생때매 소흘해지다가 자연스럽게 멀어졌는데 가끔씩 생각나는 아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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