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 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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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있는건 아니고 여기 그냥 글들 보는데요.
어느순간 ㅇㄹ에 흥미 생겨서 트위터로 해봤네요.
제 조건이 별로인지 구하기 힘들어서 자괴감 들때도 있지만, 자꾸 생각나고 다시 구하게 되네요.
천천히 입술맞추듯이 부드럽게 빨다가 입을 갑자기 조여서 자극해보기도 하고, 어떤때는 제 입을 보지처럼 박아서 사정받기도하고요.
초보맞냐 왜이리 잘하냐 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고 자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