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넘어서 알은것

원래 부터 그런 성향이 잠재되어잇던건지는 잘모르겟지만 

39후반부터 지금 42세인데 여자랑은 기본적인 기능은 다하지만 

뭔가 부족하네요 어느순간부터 시디쪽에 관심이가더니 한번 만나봣는데 

제가 오랄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랏네요 너무 흥분되고 미치겟네요

지금 15회정도 만나보긴햇는데 아직 제대로된 애무나 이런걸 받아본적은 없고 

피스톤으로는 이상하게 마무리가 잘안대고 꼭 손이나 애무하다가 하는게 좋네요,,

오늘 저녘에 시디분 사정받기로햇는데 입으로 받아볼려하는데 삼켜보고싶네요,

두근두근 합니다

이거근데,,겉으로는 극혐하면서도,,속으로는 그러지안으니 제가 정체성에 문제가 잇는건지 아직

초기엔 다들이런건지 

사실 무섭습니다,,가정도잇는데 이러고잇으니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