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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 저도 시씨일까요?

박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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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시씨/러버): 아직 잘 모르겠어요

 

---공통---

성향을 알게된 기간: 10년 정도

좋아하는 플레이: 정조대, 본디지, 강간, 감금, 협의 없는 일방적인 플레이, 감각차단, 생활통제, 싫어하는거 강제로 하는 플레이

 

싫어하는 플레이: 영구적인 손상(상처)이 동반되는 플레이, 아웃팅 위험이 있는 플레이

 

 

자기소개: 3줄 이상 

 

안녕하세요! 저는 여장을 좋아하진 않는데 정조대 착용을 하면서 남자로서는 완전히 박탈 당해서 뒷ㅂㅈ랑 입ㅂㅈ만 사용당하면서 그냥 성ㄴㅇ가 되어 남자로서는 완전히 박탈 당하고 싶어요

 

외모가 나름 준수했다면 여장도 해보고싶긴 한데 그것도 예뻐보이고싶어서라기 보다 수치를 당하고 싶은 욕구가 더 큰것같아요. 그래서 여장을 좋아하진 않지만 미래의 주인님이 강제로 여장을 해주신다면 여장도 당해보고 싶어요.

 

예전에 SM 성향 검사를 해봤는데 저는 로프버니랑, 프레이 성향이 나왔더군요! 그래서 자상하게 다뤄지기 보단 거칠게 눈물 쏙 빠지게 혼나면서 반항도 하고 반항하면 더 가혹하게 당하는 그런 거 해보고 싶어요!

 

이런 저도 시씨일까요? 아니라면 시씨가 될 수는 있을까요?

 

 

트위터 등 sns: (있으면) : @boundgod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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