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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교육 지금 점점 멀리가는 건가요. 말랑해서 기쁘고 더 애원하게 되요

Sswt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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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제 클리가 딱딱해지는게 죄의식을 가지게 되었어요. 자위를 할때도 반정도만 말랑한채로 만지기만해서 절정에 갈수 있게됬고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오늘은 헬스장에 갔어요. 막 운동하고 나온  터질거같은 화난근육의 멋진남자들과 같은 공간에서 있다는게 넘 좋고 혼자만의 봉사를 상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더 좋은거 이런 야한생각을 해도 제 클리는 더이상 커지거나 딱딱해지지 않았고 그래서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샤워를 했어요. 집에왔는데 흥분은 가라앉지 않아서 머라도 해야했어요. 다시 샤워를 하면서 클리에 샤워기도 틀어서 자극을 줬지만 딱딱해지지도  절정에 갈수도 없었어요. 하는수 없이 제가 막 손으로 흔들었지만 갈수가 없었습니다. 이런적 처음이에요. 그래서 혼자 무릅을 꿇고 입을 벌리고 손가락에 비누를 잔뜩 묻혀서 뒤보지를 쑤시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아직 뒤로 가본적이 없으니 힘만들었어요.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그상태로 지금까지네요.   이상태로 계속 있다보니 왜 시씨는 친절하면서 순종적이어야 하고 더 봉사하기 위해서 애걸해야 하는지 알거 같아요.  알파남들은 저같은 루저말고도.진짜예쁜 여자부터 여자보다 예쁜 시씨꺼지 마음대로 가질수 있으실꺼예요. 그런데 전 예쁘지도 않고 이제 어리지도 않네요. 제가 할수 있는건 그래도 더 예쁘게 꾸며서 한번이라도 절 더 바라보실수 있게 더 순종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 뿐이라는걸 알아버렸네요. 트윗에서 시씨 히놉을 보며 생각이 많네요. 저는 이제 한단계 더 나아가게 된건가요? 그냥 누구라도 아무 의견이라도 남겨주시면 안될까요,. 넘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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