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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애널이 처음으로 개통되던 날

slut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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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씨에게 애널은 보지이죠.

슬레이브도 주인님의 성향에 따라 보지로 조련되기도 합니다.

애널은 아무리 딜도를 넣고 확장을 해도

자지를 받아들이고 정액을 받아내지 않았다면 결코 보지가 될 수 없습니다.

단지 애널일 뿐이죠.

애널이 보지가 되는 과정은 첫 시작부터 고통의 연속입니다.

아무리 관장을 하고 윤활제를 애널에 가득 채운 후 손가락을 넣어 근육을 이완시켜주어도 자지를 받아들이는 순간 애널의 근육은 잔뜩 긴장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애널이 자지를 잔뜩 조이면 자지로 전해지는 쾌감은 커지지만 반대로 피스톤 운동시 애널에 느껴지는 작열감은 이로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인님의 동료 돔은 저에게 자비를 배풀 생각은 애초에 없었죠.

고통스런 시간은 제 애널 속을 파고 들어 마구 휘저은 자지가 드디어 정액을 모두 분출하고 나서야 끝났습니다.

주인님은 제 애널 속에 있는 정액이 흘러나오지 못하게 딜도를 넣어 막은 후 딜도가 빠지지 않도록 노끈으로 제 사타구니를 감아서 묶으셨습니다.

저는 혀로 수고한 자지에게 감사를 표하듯 깨끗이 닦아주었죠.

이러한 조련은 이후에도 여러차례 이루어졌고

드디어 저는 애널로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널로 흥분을 하게 되면 정액을 분출하는 수준에 까지 이르게 되었죠.

그렇게 저의 몸과 정신은 한 단계 더 주인님의 것이 되어갔습니다.

그 후 저는 주인님의 명령이 있을때 마다 남성의 애널에 흥분하는 남성을 받아들였고 그때마다 주인님은 금전적인 댓가를 취하셨습니다.

주인님은 일이 끝나면 언제나 제게 밥을 사주셨는데 그때마다 수고했다며 칭찬해주셨죠.

애널이 보지로 개화되는 것은 반드시 경험해야만 하는 통과의례라 생각합니다.

고통의 터널을 지나면 여러분들도 한단계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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