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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간만에 들어와서 고백… 졌다 …

Hahaco
1890 5 11

잘들 지냈어 ? 이쁜씨씨들 ?  씨씨접고 홀몬 용품 다 팔고 사랑? 하는 사람만나 열심히 살고 있었지 .  뭐 그냥 저냥 지내다 보니 연락 주고받는 여자들도 하나둘씩 늘고 이번주는 성형외과 가서 호르몬으로 튀어나온 가슴에 눈물을 머금고 유선하고 지방을 재거하는 주사도 맞아서 온 가슴이 멍도 들었어. 근데 저저번주 목요일 술 진탕먹고 집에와서 내가 해외직구를 시킨게 오늘 왔더라 ...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 ㅋㅋㅋㅋㅋ. 포장뜯고 현타 왔지만 내 몸이 벌써 셋팅하고 있드라 ㅋㅋㅋㅋ. 110v 를220v단자 바꾸고 세정하고 뭐하고 등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연스레 ㅅㅂ   오늘 처음 느꼈다 여자들이 느끼는걸 내 뒷보지로...두번 아니 세번째 쿠션 입에물고 소리지르면서  심지어 다리 후달달 떨면서 질질 쌋다..... 아 글쓰면서 욕나오면서 현타도 오는데 뒷보지 훙분된다 젠장 ....  다 끊었는데 ... 가슴 없앨라고 유선제거주사도 맞았는데 술쳐먹고 이딴거나 사고 아.... 미치겠다 내가 .... 

IMG_7994.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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