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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여러분은 어떤가요? 씨시분들 공감

코코섭 코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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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을 느끼는 순간들

1.잔뜩 창녀처럼 업을 하고 엎드려 엉덩이를 최대한 지켜올려 주인님의 자지를 받아들일 자세와 마음가짐이 완성될때.

 

2.다소곳히 꿇어 앉아 주인님의 자지를 올려다 보며 빨리 입보지를 사용해주길 바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낼때.

 

3.사정없이 따먹힌 후 걸레처럼 널브러져 있는데 주인님이 다시 머리끄댕이를 잡고 박으려 할때.

 

4.정조대 차고 애널플러그를 낀체 산책하는데 밤꽃향기가 가득찬 길을 걷다 그 냄새에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걸 느낄때.

 

5.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크고 길다란 것만 보면 뒷보지에 박히는 상상이 먼저 나올때.이런 음란해져버린 나를 자각할때.

 

저는 3번 ㅎㅎ 물론 나머지 다이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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