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쪽 취향 생기게 된 계기
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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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예전부터 여성 속옷이나 수영복에 호기심이 있었어요
엄마 속옷이나 생리대로 자위하다가 걸린 적도 있고 ㅠㅠ
그러다가 고등학교 군대 가면서 기숙사 내무반 활동 때문에 잊고 살다가
문뜩 텀블러에서 나오는 정조대 한 sissy들을 보면서 너무 이쁘다고 생각이 들었죠
첨에는 단순히 그 분들 보면서 자위하는것에만 만족하다가 내가 한 번 해볼까? 이런 생각으로 시작한 거 같네요
아무래도 지금도 가족들이랑 다 같이 살다보니 업에는 제약이 많이 커요ㅠ 방 안에 부분으로 즐기고 티 안나는 정조대나 애널 자위정도지만 ㅠㅠ 오프 경험도 1명뿐이고
2~3년내로 독립해서 제 취미 제대로 즐길 수 있게 준비중입니다 ㅎㅎ
그냥저냥 제가 취향 생긴 과정 정리를 해보고 싶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