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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분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허락받고 쓰는 후기

krong krong
957 8 3
성인자료 포함됨

요즘 너무 성욕도 쌓이기도 하고 뭔가 시디하고 한번 해보고 싶단 생각 들어서

제가 사는 곳 근처 사시는 시디분께 용기 있게 연락해서 한 3일 정도 서로 대화하다 마음 맞아서 만났어요 

근데 그분이 아는 사람 아니면 조금 낯설어하는 그런 성격이라 전 이해하고 잘 대해드렸죠 

만나서 같이 혼자 가긴 좀 그런 맛집도 같이 가고 영화도 보고 그랬죠 근데 그분이 이렇게 해본게 첨이다 그러셔서 전 원래 친구끼리는 이런거 정상이에요 그랬어요 그분이 저랑 동갑이여서 서로 편하게 친구 사이로 있기로 했죠  그러다 그분이 오늘 외박 되는 날인데라고 말씀하셔서 첨부터 진도 확 나가면 저도 그렇고 

그분한테도 너무 무리일 거 같아서 오늘은 시간이 애매해서 다음에 해요 하고 저녁까지 같이 먹고

그분 집에 데려다 드렸어요 전 그 이후 그분에게 연락 안 올 거 같아서 그냥 좋은 추억 만들어드렸다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에 잘 들어갔는지 연락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처음 만났을 때 감정이나 일상적인 대화

밤새 톡 하다가 결국 서로 밤새웠어요 그렇게 한 이틀정도 서로 일도 있고 해서 만나진 못했는데 그분이

여장한 볼래 하셔서 전 좋다고 하고 봤죠 보니깐 너무 이쁜 거예요 그분이 팔이랑 몸매는 마르셨는데 허벅지는

탄탄한? 그런 느낌이라 스타킹 입으셨는데 골반이 너무 꼴렸어요 솔직하게 그래서 이쁘다고 하니

사진으로 보는 거랑 실제로 보는 거랑 다르다고 나중에 만나면 보여준다길래 전 나름 기대했죠 그렇게 주말에

약속잡고 만났어요 만나서 서로 안부 물어보고 그분이 배고프시다 하셔서 같이 밥 먹고 PC방 가서 게임하다가 

그분이 화장실 갈 건데 같이 갈래 하시길래 전 설마 그거 보여주려고 그러나 생각 들었죠 그렇게 같이 갔죠 근데

화장실이 PC방 내부에 있는게 아니라 계단쪽에 따로 있는곳이라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저한테 변기칸 들어가자

이러셔서 설마 여기서 하려는건가 생각 들어서 여기서하면 들킨다고 위험하다고 주변에 텔 잡겠다고 하니까

그런거 아니라고 하셔서 다행이였죠 변기칸 들어가서 묻잠그고 그분이 추리닝 입고 나오셨는데

자기 바지 내리시는거에요 보니 여성 속옷에 스타킹 신고 나오셨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때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이야..하면서 허벅지 만졌는데 놀라시더라구요 순간 제가 잘못했구나 생각 확 들어서 너무 이뻐서 만졌다 변명하니괜찮다고 더 만져보라 하셔서 더 만졌죠 그러다 거기서 그분이랑 키스하고 다시 게임하러 갔습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이분도 적극적으로 대쉬 하는데 오늘이 기회인가 생각들어서 제가 텔잡을까 하니까 그분이

너가 잡고싶으면 그렇게해 하길래 잡았죠 전 오늘이 그날이구나 생각하고 그분이 집에서 뭣좀 챙겨 나와야한다 

하셔서 그분집 들렸다가 텔가는데 그분이 오늘 재미있겠다 하시면서 제 다리 조물조물 하셔서 전 한수 더 뒀죠

다리 말고 성기 좀 만져주면 안 되겠냐 장난삼아 말했는데 옷 위로 만져주시더라구요

다행히 자차 썬팅까지 다해둬서 주변 사람들한테 걸릴 일은 없었습니다ㅋㅋ 그러다 저도 섰는데 야 나 섰는데

모텔까지 갈 수 있을진 모르겠다 하고 있었죠 그러니 그분이 아까 집에서 챙겨온거 안궁금하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뭐냐고 물었더니 SM 도구랑 여장할 옷 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분이 단발이였거든요

그래서 전 너자꾸 그러면 차에서 해버린다 하고 서로 농담하고 텔까지 갔어요 근데 텔 잡을때 폰앱으로 잡았는데 평점 좋은곳으로 아무생각 없이 잡았는데 그곳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비싼방은 진짜좋고 싼방은 씻고 잠만 잘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만원 차이로 옵션이 그리 차이나는지 첨 알았음..) 그래도 그분이랑 있다는게  좋았어요

그분이 관장하고 하는데 좀 걸린다해서 먼저 씼으라고 하셔서 옷벗는데 그분이 씻기전에 빨아줄까 하셔서 전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지금은 이해는 못하겠지만 빨아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렇게 PC방에서 키스하고 그다음그분 

입에 넣은게 제 성기였어요 여자한테 빨리는거보다 더 잘 빠시더라구요 그렇게 10분정도 빠시다가

힘들다 하셔서 전 풀발기 된 상태로 씻다가 발기 안풀리길래 샤워중에 딸쳐서 한발빼고 나왔어요

나오고나서 그분보니 가져온 물건들 꺼내고 정리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뒤에서 골반잡고 오늘 격하게 해되는거야? 하니 그분도 너가 좋으면 그렇게 해 하셔서 전 그분이 준비 다 될때 동안 기대하고있었죠 관장하시고 이것저것 준비 하시느라 저녁쯤 되었고 그분이 준비 다 되었을땐 진짜 남자가 아니라 여자구나 생각 들었어요 여장+화장 까지 다해서 그땐 머리에 섹스말곤 아무것도 생각안들어서 하려하는데

콘돔 없다해서 전 옷 대충 주워입고 콘돔사러 텔앞 편의점에서 콘돔사서 돌아왔는데 그분은 성인용품으로

애널 풀고계시더라구요 그거보고 엉덩이 한대 때렸는데 신음 내시더라구요 

전 빨리 하고싶다고 제촉했습니다 그렇게 10분 정도 애널 다 푸시고 이제 해도될거같다 하셔서 그분들고 침대에

툭 던지고 덮쳤어요 그전에 혹시라도 그분한테 무례한 행동 일 수 있으니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허락 받았습니다 그렇게 삽입했는데 안이 여자랑은 다르게 뜨겁더라구요 조임이나 느낌은 잘 모르겠는데

뭔가 저랑 맞는 사람이랑 한다 생각하니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그렇게 4번정도 하다가 서로 녹초되어서

새벽에 편의점가서 뭐 먹을것좀 사와서 더하자 하셔서 전 좋다고 했죠 그렇게 좀 쉬다가 밤12시 좀 넘어서 편의점가자해서 서로 옷 주워입고 편의점가서 먹을것좀 사고 돌아오는데 옆에 원룸촌? 같은게 있었어요

골목도 많아 보였고 그래서 제가 우리 저기 잠시 들렸다 갈까 하니까 좋아 이러시더라구요

제 의도가 뭔지 눈치 채셨는지 사람들 안지나가고 저랑 그분 보려면 담장 두개 넘어야하는 깊숙한 골목안쪽까지

들어왔어요 그분이 여기서 할꺼야? 묻길래 하자 라고 말 하고싶었지만 공간이 그리 여유있는 곳이 아니여서 그냥

빨아달라고 그랬죠 그렇게 거기서 주변 차소리 들으면서 스릴있게 했습니다 그러다 쌀거같다고 했는데

정액먹어도 괜찮을까 하셔서 전 설마 정액 먹으려고 물어보나 생각들어서 일단 안된다고 사정할땐 그분 입에서

빼고 바닥에 사정했습니다 근데 손으로 딸칠때랑 다르게 진짜 걸죽하게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진짜 이분이 잘 빨긴 빠나보다 생각했죠 그렇게 사정후에 그분이 아직 제 성기 정리 해주신다면서

또 빨아주셨어요 그분이 오랄해 주실 때 저랑 눈 마주쳤는데 와진짜 살면서 이런경험도 다해보는구나+꼴림 때문에

또 발기되어서 이상태론 계속 여기 있을거같다 생각들어서 바지올리고 그분이랑 다시 텔 돌아와서

2번 정도 더 관계 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아침에 밥먹고 그분집에 데려다 드리고 그분한테 선물 받았습니다

관계할때 입었던 스타킹 주셨어요 그래서 전 그거 받고 혹시나 모를 일에 대비해서 블박에 녹화된 거 지우고

집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 계속 그분이랑 연락하면서 서로 시간 맞을 때 만나서 관계하는데 중인데 뭔가 중독될 거 같아요 오늘 날짜로 거의 한 달 다 되어가네요ㅎㅎ 그분이 이 글 보실진 모르겠지만 허락하신 내용만 썻습니다 주인님! 다음주 주말에 영화 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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