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자를 너무 사랑하는 시씨

성향(시씨/러버): 시씨

--- 시씨인 경우---
암컷이름: 효진
정조대 착용유무: x
여장경험유무: o
현재 주인/파트너 유무: x

---러버인 경우---
성별: 
현재 시씨 소유 유무: 

---공통---
성향을 알게된 기간: 5년 전
좋아하는 플레이: ㅇㄹ, 약간의 능욕
싫어하는 플레이: 더럽고 아프고 위험한 것
자기소개:

170.68.31 입니당. 학창시절부터 여자같다고 놀림받는게 일상이었어요. 그러다 학교 행사에서 여장을 하게 됐는데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어서.. 하나둘씩 업도구를 모았어요. 여자가 되어서 시중? 접대 하는 판타지가 있어서 온플로 능욕도 당해봤지만.. 그건 자극때문이었고 저는 정말로 여자가 되고싶은검 아닐까 생각했어요.  더이상 그런 온플은 하지 않지만 제 최초의 기억은 여장하고 남자에게 술시중 들고 추행당하는 것..? 제 마음 속 깊은 곳에 아직 욕망으로 남아있을지 모루겠어요...  그 이후로 키스, ㅅㅅ 등 모든 성경험 남자랑만 했구요.. 여자경험은 없구 이제 관심도 없어요. 꿈은 멋진 남자의 현모양처로 사는 것...! 다들 반가워요!

트위터 등 sns: 
사진: (가능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