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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두명의 시디에게 칭찬아닌 칭찬들음

마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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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어느순간부터 시디들의 앞 보지를 애무해줄때 마다 쾌락을 느끼고있음 요근래 두명의시디를 만나 앞보지를 애무해줬더니 누군가는 경련을 일으키고 누군가는 신음이 너무커서 민망했었음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데 쌀거같다길래 멈췄더니 계속해달라고 애원함 근데 그 애원하는 모습이 너무 걸레같아 보이고 더 흥분되더라

그래서 쌀듯말듯 플레이를 이어가니 시디한명은 눈이풀리더라

거기에서 오는쾌감이 너무좋았어

제발 싸게 해달라는 쾌감이..ㅎ

그렇게싸게해줬더니..

오빠 너무잘해 나 네번느꼈어란 대답

 

그러길래 왜 도도한척하니?

어차피 너도 결국 걸레자나..ㅋ

너도 경험해볼래? 난 서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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