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시 자기소개용
승애
1088 9 4
시씨구영..
88년생 동탄 근처 혼자 살아영..
시디 활동은 대략 10년 넘었는데..
여기 좀 자극적이고 넘 이뿐 분들 많아서 긴장했어요.
전 좀 소프트해서..
저두 주말 내내 딜도 넣어서 느끼고 그랬지만.. 전 아직 부족한 거 같네영..
살도 좀 빼고 그래야겠어용..
아래는 오늘 찍은 사진입니당.. 이쁘게 바 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