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익숙해진 생활💕
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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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 생활을 시작하고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것들
이젠 양말 보다 스타킹을 더 많이 신어서 양말 신을때 저도 모르게 스타킹 처럼 둘둘 말아 신고💕
위 아래 속옷을 맞춰 입는 것도 너무 익숙해져 이제는 세트로 자주 안맞춰지면 새로 사야하나라는 고민이 들고💕
치마가 주는 바지와는 다른 허전함히 익숙해져 버렸고💕
앞으로가 아닌 뒤로 가는게 익숙해져 꿈 속에서 조차 박히기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펠라를 당하는 입장이 아니라 직접 하는 입장이 되고 영상 보며 딜도로 연습하니 이제 그냥 펠라 야동만 봐도 혀를 낼름 거리는 암캐 혜리미의 모습이 너무 익숙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