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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sykorea2.com/communityA/1399989#comment_1401999

시코에 업 지원 해달라는 사람 종종있죠

그런데 시코에 있으면서 지켜본 결과 정말 고수나 네임드 분들은 업 지원해달라는 말 하지 않습니다

업 지원 해달라는 사람들은 다들 방금가입하거나 글 1~2개 쓴 자칭 초보 분들이 그러죠

저도 한때 시씨였던 적이 있는데 비싼제품 같은걸 사면 물론 돈이 많이 들어가지만 평균적인 가격대의 화장품이나 가발등을

사면 내일 밥걱정 하는 사람이 아니면  충분히 자기 돈으로 구입할수 있는 정도죠

제가 볼때 업 지원해달라는 초보들은 자기 돈 쓰기 싫어하는 유사시씨 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링크 띄어드린 사람도 한번 보시죠 

업지원해달라는데 그정도 돈도 없으면 쉬는게 맞고 

쉬라고 했더니 비아냥 거리면서  돈이 다음주에 들어온답니다

그럼 다음주에 돈이 들어오고 하면되죠^^ 

 

그리고 그정도 지원도 못하면 시씨 찾지 말라고 하는데 러버가 무조건 시씨 지원해야하는건가요?

자기는 당연하다고 안했는데 말만 보면 당연히 해야하는걸 못한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데 

저 분은 시씨가 갑이고 러버는 무조건 돈 써서 시씨 만난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인성이 참 안좋네요~

그리고 내뇌망상 돌린적도 없고 저렇게 말 험한 소리 들을 말도 한적 없는데 말이죠~

지원 해달라는 말 자기가 생각해도 찔리는게 있나봅니다

 

그리고 저분 지원을 받을만큼 사이트에 게시글로 어필햇을까요?

거짓말 처럼 본인의 사진은 단 1장도 없습니다. 뭐 라인으로 드려요~ 같은 소리나 하겠죠

그런데 여장용품도 없는 초보가 지원 받을 정도로 업이 뛰어날지도 궁금하네요

 

상식적으로 본인 사진1장없는 남자에게 지원해달라는 사람이나 그걸 지원해주는 러버들

정상일까요? 그냥 구멍이면 아무거나 좋은 사람들이 아닐지

 

저런 시씨 지원해주는 분들 지원받는 입장인 사람 인성이 저렇습니다~

사이트에 저런 사람이 많아지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