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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의정부 사는 쓸모없는 남자에여

주사랑 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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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75 75 36살입니다 저의 성향을 알게 된지는 20년전이에요

 

중학생때 동성친구한테 따이고나서 별 느낌이 없엇는데 나중에는 남자가 그립더러구요

 

허리 잡고 박아주는 이게 여자가 느끼는 기분이구나

 

여자를 만나봐도 충족이 안되더라구요 저는 그냥 전생에

 

여자였는데 이번생에 남자로 태어난거 같아여

 

저는 현재 남폼이에여 이게핵심

부모님하고 같이살다보니 

 

제가 좋아하는건 물건 빠는거랑 입에 싸주는거 얼굴에 싸주는거 박아주는거 엉덩이 때려주는거 따귀 때려주고 욕해주고 목졸라주는거 그정도에요

 

그리고 가슴이 예민해요 유두자위로도 가요

 

업 지원해주시면 저는 너무 좋아요

 

입보지로 쓰실분들은 라인아이디 라도 남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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