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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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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여성성이 있었어요. 날 때부터였는지 아주 어렸을 때 여성성이 심어진 계기가 된 사건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5살 때 엄마가 잠이 든 저를 두고 잠깐 집을 비워 집에 혼자 남겨졌을 때 엄마 팬티스타킹을 처음으로 신었었어요. 스타킹에 감싸인 엄마 다리가 예뻐보여서 따라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 5살짜리 다리에 성인용 스타킹은 헐렁할 뿐이었죠. 초등학교 1학년 때 짝궁은 얼굴이 예쁘장한 저를 수업시간마다 몰래 희롱했었어요. 제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제 앞보지를 만지다가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뺐다를 계속했죠. 그땐 너무 수치스러웠지만 어쩌면 그 핑거링을 당한 경험 때문에 제 여성성이 본격적으로 싹이 텄는지도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그 후 제가 한동안 학교에서 기행을 저지르기 시작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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