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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교육 5일간 주인님한테 받은 배설관리 썰

근질근질
1805 16 3
성인자료 포함됨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시코분들께 제가 이번에 주인님한테 받은 배설관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구 싶어서 썰을 풀어보려구 해요.

저는 예전부터 로우 스캇에 관심이 많았어요ㅎㅎ 근데 이번에 우연히 만난 주인님도 제가 싸고싶어하는 덜덜떠는 모습이 보구싶다구 하셔서 진행하게 됬어요

코로나 때문에 마지막 날 빼곤 온라인으로만 진행됬었던게 좀 아쉽긴 했어요...

첫째날에는 우선 정조대를 차구 러버님이 제 뒷보지에 마개를 달아 주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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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인데 한번 공기를 넣구 빼면 절대 안에서 뭐가 못나오게 빡! 하구 막아줬어요ㅎㅎ 글구 기본적으로 오줌은 마려우면 주인님한테 말씀드리면 주인님이 물 오백미리를 마시게 한채로 20분 참게 하세요. 글구 20분 지나면 주인님께 더러운 오줌싸개 암캐가 오줌을 싸갰습니다. 하구 말하면서 싼 동영상을 찍어 보내드려야 했어요ㅎㅎ

 

둘째날에서 셋째날은 생각보다 견딜만 했어요. 제가 변비기도 하고 주인님께서 만약에 지리면 그걸 전부 저보고 입으로 처리하라 하셨거든요ㅎㅎ 근데 문제는 자위였어요...앞은 정조대고 뒤는 마개라서 어느쪽도 못했거든요. 그래서 할수있는건 유두자극이나 어떻게든 전립선 쪽으로 힘줘서 느끼는거 정도였어요.

 

넷째날부터는 배가 차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데 무엇보다 내일 주인님이 저한테 배설을 허락해주시는게 너무 기대되서...오히려 앞보지가 축축해서 난리였어요ㅎㅎ

 

마지막 날에는 배가 정말정말 아팠어요. 배탈난게 쭉 유지되는 느낌? 회사는 사무직이라 앉아있는데 마개가 계속 막아줘서 꾸루룩 소리는 계속나구 근데두 그것땜에 꼴려서 앞보지는 액만 질진 흘려대구...퇴근하자마자 주인님 계시는 모텔 가서 제발 싸게 해달라구 빌었어요. 근데 주인님 사정하시게 하면 싸게 해주신다구 하시더라구요. 열심히 빨아서 주인님이 싸신거까지 빨아드리니까 주인님이 뒤돌라구 하시더라구요. 드디어 싸게 해주신다는 기대로 가득했는데 갑자기 관장약을 넣으시는 거에요ㅎㅎ 배는 미칠것같구 말두 안나오는데 주인님이 3분 참아봐 암캐야 하시길래 미치는줄 알았어요. 글구 정조대두 풀어주시구 주인님이 앞보지 만지시면서 사정하면서 동시에 싸버렸죠ㅎㅎ 인생 최고로 행복했던 탈분이었어요 ㅎㅎ

글구 우리 강아지는 싸는것두 이쁘다면서 머리 쓰다듬어주셨어요ㅎㅎ

이게 끝인데 읽으면서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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