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하신 주인님께 반성문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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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 정말 미친년이었나봐요...기껏 주인님께서 사정관리까지 해 주셨는데 그만 손으로 자위를 하고 심지어 사정까지 해버렸어요... 주인님한테 부탁까지 하면서 한 사정관리인데...지금이 사정관리 4일차인데 주인님께서 좆밥 냄새나니까 씻으라고 5분동안 푸는걸 허락해주셨거든요. 근데 그 샤워기 수압 때문인지...자지가 서버렸어요....그리고 머리가 돌아버렸는지 그만 그대로..ㅜㅜ 몇번 흔들지도 않았어요ㅜㅜ 주인님한테 솔직하게 말했더니 싸대기가 바로 날아왔어요...그동안 주인님한테 맞아도 엉덩이 뿐이었어서...멍해지니까 정말 엉덩이가 빨개질 때까지 차렷자세로 맞았어요.
제 클리가 시씨치고 좀 큰 편이었는데 주인님이 조금 힘들더라도 열심히 정조대를 차야 클리가 작아지고 더 여자여자해지니까 이게 다 저 이뻐지라고 하는 거라고 해 주셨어요...다 제가 나쁜년인데...우리 주인님 너무 상냥하세요ㅜㅜ 앞으로는 아얘 씻는거도 주인님이 씻겨주신데요ㅎㅎ 너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