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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에게…

전보연 전보연
14541 3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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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에게.

너와 만나기 전부터 나는 이런 성향이었고, 너와 만나고 나면 정상적인 남성이 될 수 있을거라고 내 스스로 생각했어.
하지만 너와 만나면 만날수록 채워질 수 없는 내 욕구에 휩싸였고, 점점 뒤틀려버린 성욕에 내 몸을 주체할 수가 없었어.
나 같은 수컷실격인 베타년과 만나게 해서 미안해. 네가 이 글을 볼 일은 없겠지만 지금부터 너와 만나면서 있었던 일 중 몇 가지를 고백할게.

너는 내가 지루인줄 알고 있었겠지만 사실 아니야
너랑 관계를 맺을 때 쓸 때 없이 오래 걸리는 것에 미안함을 느껴서 적당히 사정한 척 거짓말을 했어. 그리고 샤워하러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폰으로 hypno영상이나 시씨 야동을 보면서 내 조루 클리 자지를 흔들면서 사정 했어.
우습게도 너랑 관계를 맺을 때는 1시간이 걸려도 사정할 수 없었는데 hypno영상, 시씨 야동을 보며 직접 클리 자지를 흔드니까 3분도 되기 전에 자지즙이 새어 나오더라.

너의 친구와 그 친구의 남자친구와 더블데이트를 할 때 있었잖아.
그때 사실 어떻게 하면 너에게 즐거운 데이트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전에
처음 본 그 남성분의 옷 너머로도 보이는 남성다운 근육질 몸매를 보고 베타스러운 내 몸매와 비교해 머리가 아찔해지는 박탈감을 느꼈어.
그러면서 동시에 그 남성분의 자지 크기는 어떨까 생김새는 어떨까 또 어떤 냄새가 날지 멋대로 상상하게 되면서 남몰래 내 클리 자지를 세웠어.

너랑 키스할 때보다 오히려 암컷의 복장을 하고 알파님들의 자지, 불알, 항문, 젖꼭지에 입맞춤을 해드릴 때 더 흥분을 느꼈어.
너의 향기로운 샴푸 냄새를 맡는 것보다 알파님들의 뜨거운 자지 냄새를 맡는 게 더 행복했어.
사람들이 우리가 함께 찍은 프로필 사진을 보고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말을 할 때보다
나는 내 암캐스러운 몸매 사진을 알파님들에게 보이고 온갖 천박하고 상스러운 능욕을 당하고, 품평을 받을 때 더 큰 만족을 느꼈어.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클리 자지를 세우고 있는 내가 한심해.
몇 번이고 정상적인 남성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무리였나봐.
정말 미안해.

베타 암퇘지년인 전 남자친구가.

전보연 전보연
3 Lv. 2365/3840EXP

2n / 168 / 55 / 능욕과 강간플, 알파님들 자지에 봉사하는 일을 좋아하는 보연이에요💕 소원은 언젠가 갱뱅당해보기ㅎ / 플 외에는 매너 지켜주시는 분 좋아요. 개인정보 노출에 민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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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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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하시는건 잘 찾으신거 같네요 앞으로는 원하는대로 즐기세요 ^^
18:57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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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이 느껴지는 자기고백. 이쁜 강아지구나 ㅎㅎ
21:49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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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연 작성자
봉주노
넹 감사해요
저는 암캐년이에요^^
22:08
23.06.21.
앞으로 봉사잘하는 입보지를 사용하면서 살아가라
23:11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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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연 작성자
수도권러버
네ㅎ 명심할게요^^
23:58
23.06.24.
전여친이랑 같이 커플로서 알파에게 봉사했어야지 그래야 니가 더 비참해지지 않았을까? ㅋㅋ
15:06
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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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연 작성자
자연
넹ㅎ 그것도 바래봤지만 시도하거나 제안해 볼 엄두가 안났어요ㅠㅠ
15:56
23.06.28.
자연
베타인 우리한테도 한번만 넣어달라고 낑낑되는거 되게 설레네요
상상하니까 ㅎㅎ그래봐야 알파님들은 내 여친따먹고 그동안
나는 알파님 애널이나 핥으면서💕 흘러나온 정액 한방울이라도
맛보고싶어 안달나고..
16:26
23.06.30.
개꼴리네 따먹고 싶음
14:15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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