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의 주인님께 드리는 반성문

암캐 은비 입니다.

몇일전에 조교받을 씨시 구하신다고 올리신글을 읽고 흥분해서 먼저 연락을했습니다. 누가 암캐 아니랄까봐 조신하지 못하고 도태된 소추 씨시 앞보지물을 질질 흘리며 연락을 드리다가

잠시 제가 씨시 변태 년인것을 읽고 주인님이 말씀하시기도 전에 발정난 암캐 처럼 앞보지를 흔들어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한후 죄책감에 주인님께 솔찍히 말씀드리고 주인님의 명령에 따라 이렇게 반성문을 쓰고 잇습니다.

은비는 절대로 남들처럼 돌아갈수없는 발정난 암캐인걸알면서도 순간적인 성욕으로 도태 소추 클리즙을 흘리면서 자위를했습니다. 주인님의 허락없이 함부러 사정한 은비는 역시 구제불능 암캐년이란 것을 되새기면서 반성문을 쓰고 잇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암캐에서 평범한사람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철저한 정신교육및 주인님 만의 암캐가 될것을 맹세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정신 차리고 초보 씨시에서 더욱 거듭나서 주인님만의 성처리 암캐가 되겟습니다.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