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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을때 또 하나 썰

ze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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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내가 어찌 하는지 썰로 풀어야겠어

 

우선 만나자말자 텔부터가서 샤워를 하는데 당연히 강아지는 미리 관장같은걸 집에 다 하고 와야해

 

그리고 샤워하면서 밑에서 펠라를 시켜

 

일부러 물을 뿌리기도 하면서 샤워를 끝내고 시씨가 인간과 같은방식으로 씻을순 없으니 내가 씻겨줘

 

근데 하면서 관장을 하고 꼬리달린 애널플러그를 끼워두는데 혹시나 새지않게 그친구는 조심해야해

 

계속 관장한채로 샤워 끝나면 닦아준다음 목줄을 채워서 끌고다니는데

 

그러면서 채찍을 꺼내서 엉덩이를 스팽하면서 다녀

 

이쯤되면 보통 관장액이 어찌든 새는데 바로 화장실데려가서 다 쏟아내게하고

 

허락없이 냈으니깐 바로 귀갑묶기로 묶고 강하게 이라마치오를 해

 

그러고 이제 겨울일경우에는 보통 롱패딩입혀서 그상태로 같이 편의점에 콘돔이며 담배며 마실거 사러가는데 지퍼 내릴려하면

 

사회적으로 안된다 + 그래도 명령이니 수긍한다 의 표정으로 가만히있는데 엄청 귀여워

 

다시 텔로 들어와서 는 원하는사람이 있으면 계속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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