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게임 -3-

테이블로 데려가서 딜도를 테이블에 고정시켜

 

그리고 그위에서 기승위로 하듯 움직이게해

 

아마 허리, 다리힘이 많이 풀려서 하다가 주져앉을수도있는데

 

그러면 깊은곳까지 한번에 훅들어가서 더 기분 좋아하더라

 

그렇게 한 10분정도 움직이게 하고나서는 쇼파로 데려가서 m자로 다리 벌리게해

 

그리고 딜도로 움직여주는데 그냥 막 움직이게만하는게아니고

 

유듀를 자극한다거나 손가락을 입에 물린다거나 하는식으로 온몸에서 딜도를 느끼게해

 

보통은 이때 한번 받싸를 하던데 바로 뒤돌게해서 딜도 넣고 팬티 입히는 식으로 딜도 못뺴게하고

 

채찍, 촛농이용해서 함부로 클리사정한걸 혼내줘

 

딜도있는쪽을 떄리면 더 반응이 좋더라

 

그리고 다시 앞으로 돌리고 유두에 빨래집게를 끼워

 

그리고 그걸 채찍으로 쳐서 한번에 떨어트리기로 벌 마무리하고

 

다시 움직이는데집중

 

해본 씨시도 못경험해본 불쌍한 씨시도 있을텐데 받싸는 받고나서도 지침없이 계속 느낄수있어

 

그렇게 하다가 콘돔에 로터 두개정도 넣고 바로 보지에 넣은뒤 딜도로 가장 깊은곳까지 밀어

 

그리고 바로 로터켜고 또 움직여주는거지

 

이때 소리 녹음해둔걸 폰 부숴지면서 날려먹은게 아쉬울정도네

 

뭐 다른 누구라도 기르게된다면 다시 들을수 있는소리니 크게 아쉽진않지만

 

난 이 반응을 정말 좋아해서 보통 이걸 한시간 정도 해주는편

 

받싸 세번까지 뽑아봤고 평균 두번은 뽑아냈지

 

여기까지가 전 마지막이 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