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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쓰는 만났을때 썰

ze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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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와서는 본디지와 스팽과 양초, 도그플의 시간

 

손을 팔꿈지를 접히게 접고 (팔꿈치가 아프니 수건등을 대주면 좀 덜아파 하더라)

 

그친구 보다 우월할수있는 실제 강아지들이 쓰는 공, 장난감 등을 던져서 물어오게해

 

시간이 걸리면 바로 엉덩이 한대 때리고

 

그러다가 애가 지쳐하는게 보이면 바로 오늘 유일하게 침대위에 올려

 

그리곤 바로 엉덩이 부터  촛농을 떨어트리는데 아까 맞았던데 떨어트리면 효과가 더 좋아

 

움찔거리는데 이때부터는 조금 시끄러워지니 입에 볼개그를 하는편

 

좀 엉덩이가 촛농으로 덮혀져서 덜아파 보이면 등으로 올리는데 날개죽지쪽은 연한살이라 효과가 엄청 좋아

 

그리고 다시 앞으로 돌리는데 이때 정조대를 풀어줘

 

사정하게 해준다고? 그럴리가없지

 

클리에 집중적으로 촞농을 떨어트려

 

내 강아지는 여기서 아픈걸 기분좋다고 인식하는 바보같은 뇌라서 그런지 발기를 하던데 그래도 한 10? 11? 정도라 그냥 귀엽기만하고

 

이제 살살 다리, 배 등 다른쪽으로 올리면서 발을 걔입에 물리는데

 

아파하며 발을 꽉 깨물면 바로 클리쪽을 걷어차 (그렇게 쌔게는 말고 난 내 강아지 클리가 사정할수있는데 사정못해서 괴로워하는걸 좋아해)

 

그리고 좀있다가 조금 쉴틈을 주는데 여기서 한시간정도 그대로 방치해 아무런 자극도 주지않고

 

보통 담배피며 느긋하게 목욕하고오는데 오던 자극이 멈춰서그런지 애절하게 부르는 경우가 많아

 

그렇게 방치해두고나서 돌아오면 그때부터 본게임 시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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