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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썰 -1-

zektn
859 4 7

 본게임은 매우길기에 처음부터 분량을 나누고 시작해야겠어

 

우선 나같은경우는 체력이나 정력을 떠나서 그냥 현타가 심하게 오는 편임

 

그래서 하자면 연발도 가능하다만 현타로 인해 억지로 해주는경우가 많은데

 

이는 내 지론중하나인 서로가 즐거워야 이관계는 지속된다 에 위반되기떄문에

 

그 친구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딜도로 7할정도는 가지고 놀아주기로 결론을 냈어

 

그러다보니 우선 뒤를 풀어주는게 중요한데

 

아무리 보지다해도 실제 여성의 보지보다 성능이 떨어지다보니 풀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많은데

 

귀찮지만 찢어지거나 그런걸 방지하기 위해 내가 손수 해주고있어

 

우선 시작은 관장부터. 일전에 하고왔지만 나와 그친구는 둘다 관장을 매우 좋아했어서 자주 했었지

 

내가 가진 여러 기구중에 500ml 주사기와 보지와 바로 연결해서 넣을수있는 튜브가있는데

 

보지에 젤바르고 바로 튜브 조금 깊숙히 넣고 ( 작아서 안풀고 넣어도 조금 사용된 보지에는 바로들어가)

 

직접 관장 하게 하고있어

 

보통 두번에서 세번사이에 못넣겠다고하는데 그때는 내가 한번정도는 더 강제로 넣고있어

 

못넣겠다는 애 앞에서 주사기에 소변(나랑 그친구는 로우 스캇정도는 했어 골든같은) 을 넣거나 직접 물을 담아서 천천히 넣어주면 표정이 정말 좋아

 

그리고 플러그 등으로 막아둔후 펠라를 시켜

 

이미 한계인데다가 + 좀더넣음이기때문에 얼마못가서 한계라고 소리치기때문에 바로 대야를 가지고와서 거기에다가 싸게해

 

그날 그친구 장컨디션을 미리물어봐서 화장실에서 보지가 하늘보게하고 싸게하는경우도있는데 이는 상태 따라서

 

그리고 그물을 머리부터 천천히 부어 ( 미리 관장하고 오라하는이유가 이런거 떄문 보지지만 더러운게 나오는 보지기에 어느정도는 하고와야해)

 

그뒤로는 m 자로 고정시키는데 오른쪽무릎이랑  오른쪽 팔꿈치를 밧줄로 묶는방식을 가장선호

 

수갑등도 많이 이용해봤는데 이게 가장 못움직이고 좋더라

 

그리고 젤을 작은 주사기 이용해서 넣어주고 내손에 손가락 콘돔 착용하고 역시 젤을 듬북발라

 

그리고 그친구 앞에는 앞으로 봉사할 딜도 가져다놓고 펠라하게하지

 

은근 많이 이용된 허벌 보지니깐 손가락 두개정도는 보통 바로 들어가고 시작하던데

 

난 손가락 4개가 수월하게 들어갈때까지 충분히 젤과 손으로 풀어주는편 이때문에 한번하면 젤을 큰거기준 두개는 쓰더라

 

그리고나서 4개 수월하게 들어가면 빠르게 피스톤질해주는데 내손가락기준 중지를 살짝 굽혀주면 정확히 전립선 자극하며

 

피스톤질되어서 엄청 좋아하더라

 

그렇게 짧게는 30분 길게는 힌시간 까지도 충분히 풀어주는데 이러면 애 상태가 반쯤 정신 나가있어

 

아마 너네들도 그렇게까지 확장 및 자극받으면 다 그럴껄? 다른러버가 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고나면 정신좀 차리게 다시 스팽하는데 이때는 채찍으로 빠르고 굵게 하는편

 

풀어놓은게 맞아서 다시 수축되면 뭐 나야 상관없이 다시 풀어주면되지만 그친구는 아마 박히고싶어서 재정신이 아닐껄?

 

여기까지가 내가하는 본게임 기승전결에서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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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해줘님 포함 4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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