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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썰 -2-

ze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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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대로 풀렸으면 내가 가는 텔에는 늘 큰 거울 하나랑 조금 큰 손거울이 하나있는데

 

거울두개를 이용 각도를 맞춰서 그친구가 자신의 보지를 볼수있게 만들어

 

절대 눈때지 못하게 하고 손으로 벌리면 확 벌어지는데

 

말로 이게 남들에겐 그냥 더러운 똥을 싸는 똥구멍인데 니눈엔 뭘로보이냐 누가봐도 보지다 같은식으로 회롱해

 

그러면 사람이 신기 아니지 암캐라지만 신기하게도 클리에서 액이 나오더라고

 

이제 애널 비즈를 꺼내서 계속 보이는 상태로 하나하나 넣어

 

그리고 말없이 바로 당기면 허리 들썩이면서 안에 있는 젤도 나오고 애액도 나오고 난리나는데 여기서 사이즈 서서히 늘려가면서 한번은 천천히 빼고 한번은 빠르게 빼고 번갈아가며 체감상 15~20분정도 괴롭혀

 

그럼 진짜 손안대도 잔뜩 벌어질만큼 풀리는데 여기서 작은 딜도 하나 바로 넣어줘

 

그리고 정조대를 풀어서 왼손으로 클리 만져주며 오른손으로 딜도 움직여주는데

 

이때도 그냥 움직이지않고 살짝 전립선 자극할수있는 각도로 움직여줘

 

그러면 내 강아지경우는 3분? 그정도만에 바로 싸고싶다 말하는데 모든 자극을 멈춰

 

클리와 보지사이에 회음부를 꾹 눌러서 절대 사정못하게해

 

그렇게 반복을 한 4~5번 하면 싸는경우 반 결국 못싸는 경우 반인데

 

싸게되면 그렇게 싸고싶었냐 라며 바로 시오후키 쪽을 시도해

 

손바닥에 젤을 바르고 클리 머리쪽을 비벼주면 민감하다보니 엄청 몸부림치는데 이미 묶어놔서 상관없고

 

결국 3~4분내로 시오후키 해버리더라

 

참는경우는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리고 다시 정조대

 

그뒤로는 거울등 다때고 다리 팔꿈치 묶인거 풀고 다시 귀갑묶기를 하고 테이블로 위치를 옮겨

 

여기까지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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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해줘님 포함 3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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