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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젯밤에 모텔에 혼자 왔는데.. 수치플..

스팽키미혜 스팽키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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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인지 창문 열어두고 하는지 여자분 신음소리가 너무 크게 나더라구요..

너무 흥분돼서 저도 업하려고 온거라..

조금 조용해지고 나서 업하고 창문 활짝 열고 혼자 바닥자위하면서 온갖 야한상상하면서 최대한 여목으로

 

하앙 오빠아 잘못했어여.. 아흑 쌀것같아여.. 살려주세여..

조금 큰소리로 이런 말하면서 바닥자위하는데

 

길가쪽 끝방이어서 그런지.. 모텔밖까지 들렸나봐요..

남자 두세명이 큰소리로..

씨발년 신음소리 존나 찰지네 확 따먹어버릴라

박혀서 뒤져라

한잔들 했는지 자기들끼리 낄낄대고..

이러더라구요..ㅠ

 

순간 저는 깜놀해서 정적..

의외의 수치플이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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