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씨와 러버들을 위한글
먼저 핸드폰으로 작성하는점..
그냥 경험에서 나온거 끄적이는거니까 볼사람은보고
말사람은 넘어시길
20대후반 러버이고 초반때 쉬멜분에게 내줘보고
탑도 해봤는데 내성향은 확실히 돔쪽에 가깝다는걸 느낌
처음 보자마자 막 달려들어서
박아대면 좋아할 시씨는 10% 미만일걸요
일단 천천히 젖꼭지 튕겨주면서 반응보다가
윤활젤 묻혀서 딜도나 아네로스 꼽게한 후
침대에 눕혀서 꼭지만 살짝살짝 빨아주면 되요
전립선이 부푸는 시간이 사람마다 다른데
차가운 이물감이 없어지고
괄약근이 풀리는 시간이 한 20~30분정도
이시간 기다리는 러버들은 거의없어요
그냥 한발빼고 집가고싶어하죠
유두와 전립선은 이어져 있어요
유두를자극하면 유두에서 전립선까지 뭔가 이어져서 찌릿한 느낌이와요
특히 아네로스 꼽은채로 젖꼭지 자극하면
찌릿찌릿 자극이..
젖꼭지도 빠는방법이있는데
혀로날름거리는것보다
입술로 진공상태로 만들고 흡입하듯이 빨면
200배 자극적
시씨는 온몸에 힘을빼고
꽂혀있다고 생각만하고
호흡 집중만 유지하면되요
고수의 영역이니까 그냥 박힌채로 주인님이
내꼭지만 유린한다고 생각하면
슬슬 느낌이 오는데
안오면 전립선이 안부푼거니까 시간이 더필요하죠
지금까지 상황에서 시씨의 클리는 절대로 만지면 안되요
자칫 싸거나 집중이 쾌감을찾아가면 무너져내리거든요
전립선이 부풀었다면 젖꼭지빨리면서 풀발에 액질질흘리는
더러운 암캐년을 볼수있을거에요 그게 장관인데
아네로스뽑고 살짝 넣어보면 아직 확장이 안되있을수도있고
이미 받아드릴준비가 된년도있어요
그때 바로 피스톤운동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러버가 가만히있다고해서 방망이도 안움직이는게 아니고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을하는거죠
밀착만한상태에서 넣다뺐다 하지말고 그냥 허리만 튕겨서
비빈다고 생각하는게 더 정확할거에요
반응 보면서 느끼고있고 암캐가 발기가 됐다가 풀렸다 반복하다보면
그때부터 허벅지부터 올거에요
좋은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