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친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뭉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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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은 거의 관둔지 오래여서 그런가..
그냥 같은 성향자 지인 한두명 있으니 만족합니다.
구인을 꼭 해야겠다거나 욕불이 넘치는건 절대 아니라서..
대화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좋네요.
준비 없는 구인은 화를 부르고
인연을 억지로 만들어도 화를 부르기 때문에..
없다면 없으려니 하는게 정답같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