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예의라곤 안중에도 없는..

예의라는걸 밥말아먹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성향자로만 남는게 상책이려나 싶습니다.

여러 사람과 대화도 해보고 했지만 

인간적인 회의감이 드네요.

도미넌트면 당신 서브미시브한테나

도미넌트고 주인이겠죠

최소한의 예의없이 반말 찍찍 갈기면,

모시겠습니다 하는가 봅니다..

블로그나 운영하면서 조용히 성향자로 남아야겠습니다.

답답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