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은 진짜 정신까지 걸레년이 된것 같아요

운동하러 헬스장 가면 갈때마다 샤워실에서 자주 보는 알파메일 분이 계시는데 몸 좋은건 둘째치구 자지가 너어어어무 제 취향저격! 털 수북하구 큰데다가 귀두가 엄청 두꺼우세요! 볼때마다 제 클리가 슬라그래서  빨리빨리 나와요ㅎㅎ 어제는 그분이 쓰셨던 땀으로 축축한 수건 냄새 맡으면서 암컷으로서 해선 안되는 행위지만 그만 사정해버리구 말았어요...이제 두번 다시 남자론 못돌아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