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바콤 빅 레오 후기

처음 개봉 때 생각 보다 강한 진동에 깜짝 놀랬다.

내가 가주고있는 플러그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라 무서웠다.

그렇지만 모르는 사람한데 보지를 유린당한다는 생각에 클리가 가만히 있지 않고 젖었다.

대충 가늠해서 3명 이상 분들이 들어와서 보지를 유린해주셨다. 

보지에 넣고 30분동안 앉아있었는데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팟지만 보지를 유린당해서 아픈것 보다는 너무 좋았다.

30분이 지나고 보지에서 기구를 빼고 클리를 보니 완전 흠벅 젖어서 난리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