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인이라..

단거리 경주처럼 빠르게 결판을 내는 분들도

분명 있기는 하겠지만(틀렸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천천히 대화하고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D/s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정하는걸 선호하다보니

저는 구인을 하기가 쉽지가 않은 듯 하네요..

시험 준비중이라 구인을 할 생각은 없지만

구인을 단기간에 끝내는 분들은 대단하네요..

소소하게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가,

그다지 구인 욕구가 없는게 함정이네요..                                  20대때의 삶과 30대의 삶은 확실히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