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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운명적으로 시씨가 된 과정

토실빵디걸레냔 토실빵디걸레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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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업한 모습이 좋아서 업을 가끔씩 했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업하고 놀면 기분이 좋으니까 일탈의 느낌으로 업을 하곤 했었죠..

그러다가 보통의 남녀가 나오는 야동이 아니라 쉬멜이 나오는 영상들을 보게되면서부터 뭔가 새로운 충격을 받은것 같았어요.. 뭔가 그동안 금기시 되었던 종류의 영상들에 관심이 생기면서 하루종일 중독된것 처럼 남녀가 나오는 영상, 레즈나 게이영상, 쉬멜영상, 흑인 대물이 나오는 영상 등 닥치는대로 야동을 보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만큼 자위를 계속하고 피곤해서 쓰러지고를 반복했어요.

어느순간 이게 자위중독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게되고 자위중독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자위를 못하게 하는것이라는 생각으로 정조대를 차보기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보통 사람들은 자위중독이라고 생각할될큼 자위를 많이하지도, 자위를 안하기위한 수단으로 운동같은 건강한 방법이 아닌 정조대를 선택하지도 않을것 같네요 ㅎㅎ

그렇게 정조대를 차고 자위는 안하게 되었지만 정조대가 주는 묘한 압박감과 더이상 자위를 하고 싶어도 할수 없다는 배덕감은 또다른 쾌감을 주었죠. 결국 자위중독은 벗어났지만 정조대에 클리가 갇혀있지 않으면 왠지모르게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고나서야 저는 스스로 음탕한 생각을 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몸이라는걸 알게되었던것 같아요.

이제는 스스로 음란한 시씨임을 인정하고 한결 편안해졌어요 ㅎㅎ 자지님들이 만족하며 박아주실 수 있도록 유산소운동과 스쿼트, 힙업 운동으로 군살은 줄이고 엉덩이는 탐스럽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뒷보지를 개발하면서 스스로 느끼면서 자지님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가고 있어요.

이렇게 저는 원래부터 그럴 운명이었던것처럼 시씨로서 삶을 살고 있습니당ㅎㅎ 제가 시씨임을 알지 못하고 자위중독에 폐인처럼 살고 있던 것보다 훨씬 건강한 삶인것 같아용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개발해서 세상 모든 자지님들께 봉사하겠습니당!

토실빵디걸레냔 토실빵디걸레..
4 Lv. 4495/7500EXP

서울 걸레냔 앙쥬입니당!(앙앙~~ 쥬지주세영~의 줄임말이에영~~ 히힛)

자위 중독을 고칠려고 정조대를 차봤다가 정조대에 중독되어버린 뼛속까지 음탕한 냔이에여

뒷보지 개발해서 창녀처럼 몸팔면서 사는게 목표에요!


많은분들한테 능욕받고 시퍼서 텔레그램도 만들었어영~ 오셔서 육변기냔 능욕해주세영 

텔레그램 : https://t.me/+peW2yftx3NE1Y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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