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씨들의 클리에대한 생각

시씨들은 보통 소추를 달랑거리면서 늠름한 자지님들께 봉사하는게 일반적이졍.... 알파 자지님들과 비교해서 하찮은 본인의 클리를 보고 시씨가 되어 자지님들을 받아들이는 삶을 사는 분들도 계시구, 클리를 더 작게 만들기 위해서 정조대를 착용하는분들도 있구영 ㅎㅎ

하지만 시씨들한테 중요한건 크기가 아니라 클리를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해영!! 소추클리가 달랑 거리는건 물론 귀엽고 하찮아서 멸시당하기 좋구 베타시씨로써 자신의 위치를 깨닫기는 좋지만, 클리의 크기가 크다구해서 시씨가 못되는건 아니니까영 ㅎㅎ 실제로 클리를 가지고 놀기 좋아하시는 자지님들두 계시궁 크기가 큰 클리일수록 좋아하시거나 박히는걸 좋아하시는 취향두 있으니까영

중요한건 클리의 크기가 아니구 내 앞에 달려있는게 나의 쾌락을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니라 자지님들이 가지고놀 장난감이구 자지님들 앞에서 음란하게 즙을 흘리면서 흔들거리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태도인것 같아영 ㅎㅎ 사진처럼 굵고 큰 클리이더라두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오히려 거대하게 클리를 개조한 느낌으루 자지님들께 농락당하구 봉사할 수 있지 않을까영?ㅎㅎ

저는 그래서 정조대를 항상 착용하기보다 클리에 끼우는 악세사리로 사용해영 ㅎㅎ 귀걸이나 반지를 착용하듯이 시씨의 클리에 반짝반짝 이쁘게 치장하면 자지님들이 더 이뻐해주실것같아서영ㅎㅎ 시씨냔이라 스스로 흔들지는 못해두 자지님들께 농락당하면서 클리즙을 흘린다면 어떤 형태의 클리더라두 훌륭하다고 생각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