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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 돌아온 시디섭입니다.

인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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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하면서 자취하면서 업 자주하구 돔분들께 많이 대드리던 소추년입니다.

 

취준으로 자존감이 떨어져서 섭성향이 생겻다고 혼자 생각했져

 

취업이 본가 근처로 되서 합가하면서 여건도 안되구 이제 업 접어야지 했었어요.

 

하지만 업을 접은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망상이 점점 심해지구 여자로써 아니 좆집년으로써 취급을 받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져만 가네요

 

태생이 한심한 소추자지년인걸 어쩔수 없나봐여

 

결국 다시 업도구를 찾아보고 있네요 구하면 시디바 라커나 정기적으로 만날 돔분께 맡기기라도 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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