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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맛을 느꼈어요...

세여니 세여니
1806 7 14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구 있어요

언젠가 자지님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예쁜 변기가 되고싶어서..

 

하루에 두번 바나나 한개씩만 먹으면서 지냈는데

 

한달만에 욕망이 너무 넘쳐서...

풀업에 스타킹에 하이힐까지 신고

거울로 제 모습을 보면서 사정없이 뒷보지를 쑤셨어요

 

아직 초보라서 완전한 핸즈프리는 무리였지만

흥분해서 클리자지를 꼬집고 흔들다가 사정하기 직전에 손을 떼고 계속 보지를 박았더니 몇번이고 사정해서 정신나간채로 제 몸에 정액을 뿌렸어요

 

손으로 사정하지 않아서인지 흥분이 줄어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대로 제 손으로 정액을 모아서 제 혀로 핥아서 입에 머금었어요

 

평소엔 쓰고 거부감이 들었었는데...식단을 바꿔서 그런지 정액에서 달콤한 맛이 나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게 너무 좋아서 삼키지 않고 입안에서 혀를 굴리면서 끈적한 정액맛을 계속 음미했어요

 

그런 경험을 하고 나니...제 몸이 정액을 원한다는걸 정말로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아 너무 기뻤어요

이후로 머릿속이 정말 자지로 가득 찬 것 같아요...자위를 하지 않을 때에도 여러 명에게 둘러쌓인 제 모습을 계속 상상하게 됐어요

 

얼른 예쁜 아이가 되어서 자지님들께 봉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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