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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액 생각이 끊이지를 않아용ㅎㅎ

토실빵디걸레냔 토실빵디걸레냔
1736 13 10

정액... 너무 좋지 않나용?ㅎㅎ 우람한 자지님에서 힘차게 뿜어져나오는 모습도, 약간 투명한듯한 하얀 색깔도, 몽글몽글한 질감도, 취할것 같은 향기도 다 좋아용ㅎㅎ

특히 맛이나 향기는 중독될 정도에용.. 자지님들께서 입봉사를 받으시다가 목젖을 때릴것 같은 기세로 힘차게 입에 싸주시면 입이랑 콧속에 온통 향긋한 정액냄새로 채워지고, 남은 사정감에 움찔움찔하는 자지님을 입술과 혀로 마저 느끼면서 요도에 남아있을 수 있는 정액 한방울까지 청소펠라로 마무리해드리면 내가 자지님을 기쁘게 했다는 행복감이 차올라서 미쳐버릴거같아용ㅎㅎ

입으로 정액을 받고 나서는 바로 삼키기보다 얼만큼 입으로 받았는지 확인 받는걸 더 좋아해용.. 그럼 보통 잘빨았다고, 걸레같다고 칭찬해주시거든용ㅎㅎ 그럼 그상태로 입에 머금고 약간은 쌉쌀한 맛을 음미하다가 몽글몽글한 목넘김을 느끼면서 삼키고 입안을 다시 확인받으면 또다시 정액에 환장한 년이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어용ㅎㅎ

저는 정액의 향이 너무 좋아서 밤꽃이 필 때쯤에 일부러 밤꽃이 많은 산에 올라간적도 있어용.. 초여름쯤이라 서둘러서 올라가면 땀때문에 끈적거리고, 밤꽃향기가 너무 진해서 눈을 감으면 정액으로 온몸을 샤워한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용ㅎㅎ 아마 제가 이런 상상을 하기 위해서 산을 올라간다는건 아무도 모르겠죠ㅎㅎ 빨리 밤꽃이 피면 좋겠고.. 코로나가 나아져서 자지님들께 봉사하러 다닐 수 잇으면 좋겟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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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빵디걸레냔 토실빵디걸레..
4 Lv. 4495/7500EXP

서울 걸레냔 앙쥬입니당!(앙앙~~ 쥬지주세영~의 줄임말이에영~~ 히힛)

자위 중독을 고칠려고 정조대를 차봤다가 정조대에 중독되어버린 뼛속까지 음탕한 냔이에여

뒷보지 개발해서 창녀처럼 몸팔면서 사는게 목표에요!


많은분들한테 능욕받고 시퍼서 텔레그램도 만들었어영~ 오셔서 육변기냔 능욕해주세영 

텔레그램 : https://t.me/+peW2yftx3NE1Y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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