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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 Sissy와의 첫플

가벨라
1311 4 8

20대 초반에있었던 일이다.

내 첫 sissy와의 플이자

내가 확실히 범성애자이구나를 확신할수있는 순간이라고해야할까나.

 

성별 남성.

아직도 기억나는 풀발 4cm.

놀라운건 정조대를 착용해본적이없는 분이었다는 사실.

 

성별은 남성이지만 호르몬중인 분이었고, 나보다 연상인 20대 중반 분이셨다.

 

지하철 입구에서 만나서 평범한(?) 만남처럼 카페로 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너무나도 이쁜 목에 자연스럽게 손이 갔다.

 

경동맥을 확인하며, 잡았다.

그 이후 귀에다가 바람을 불어넣으니 소스라치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웠다.

 

그러고 텔에갔는데 옷을벗기 부끄러워하시기에 한마디 말을 남겼다.

 

그대로있을꺼에요? 저를 불렀으면 사용되기위해 유혹을하세요.

덜떨어진 사람처럼 멀뚱히 서있지말고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상대분은 자연스럽게 내 바지를 벗기려고 벨트를 풀렀다 (여전히 본인은 벗지않았다)

 

밑에있는 베타의 머리채를 잡아서 바닥에 눕혀버린후

가만히있으라 이야기하고, 주머니에서 잭나이프를 꺼냈다(합의된상태였음)

 

제가 몸의 거죽을 찢어서 알몸으로 집에 가고싶으신거에요? 그걸 원하는거면 너가 암캐년이라는건 확실하네요.

그게 아니라면 벗어요. 부끄러워? 지랄말고 벗어 당장.

 

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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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연 전보연님 포함 4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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