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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가입하고 꽤 지나서야 글을 올리네요

독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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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러버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만의 씨시를 찾아 이곳을 왔을것 입니다.

 

누군가를 만나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그 묘한 긴장감안에서 끓어오르는

그동안 바래왔던 판타지를 얘기하면서

처절하게 암캐로 조련하고 싶은 마음.

 

이곳에서 이루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내가 바라는것만큼이나 좋은 주인을 찾는

암캐들에게 내가 바라는 사람이면 좋겠네요

 

좋은 새벽입니다.

 

다들 원하는 사람을 찾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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